처음 딱 들어갔을 때 깔끔하지만 담배냄새가 많이 났어요
그래도 창이 커서 환기 시키니 금방 빠졌습니다
가장 좋은 것은 밑에 카페 겸 펍이 있어서 주변에 멀리 나가지 않아도 편히 먹을 수 있는 점이였어요
그리고 차, 디저트, 안주, 맥주 퀄리티도 가격대비 나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주차 공간도 넓어서 주차 걱정도 없이 편했어요
침대가 좀 낡았는지 삐걱삐걱 소리가 나는 것도 살짝은 아쉬웠지만 부안에서는 가장 가성비 좋은 호텔은 맞는 것 같아요 재방문의사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