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타러 갔다가 너무 잘쉬고 왔어요 방온도 조절도 따로 할 수 있어서 26도로 맞췄다가 찜질방이 ㅎㅎ 다시 온도 내리고 환기시켰더니 딱 좋은 온도로 잘잤어요 안마의자도 있고 주차도 바로 코앞이라 차에서 짐내릴때도 빠르게 이동가능했구요 스키장비랑 의류 헬멧 대여하는곳도 스키샵이 바로 옆이라 사이즈 교환이나 반납시에도 편하게 다녀갈 수 있었습니다 넷플리스도 볼 수 있게 되어있어서 요즘 핫한 경성크리처를 보다가 날을 샐뻔😅주변에 편의점도 있고 맛집이 많더라구요 리조트 부럽지않았습니다 (참! 디퓨져 안좋아하는 사람이 있어서 그아래에 넣어뒀어요!)스키장 가는게 처음이라 전화를 자주 드렸는데 친절하게 대응잘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강습하시던분도 친절하셔서 만족스럽게 잘배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