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울방

아기자기하니 사장님 내외분이 너무친절하시고 방도 너무깔끔하게 잘 꾸미셨더라구요 방에 들어가자마자 깔끔하니 너무 쾌적해서 좋았어요 아야진해변도 지름길로 5분이라 넘 가깝고 아야진해변만 세 번째인데 올때 마다 좋은추억안고 갑니다 다음에 또 오고싶은 숙소예요 ~ 다만 냄비가 큰거 하나만 있어서 크기별로 있거나 미니웍이런게 있으면 취사가 더 편할거같아요

이쁘고 청결했습니다. 사장님 내외도 매우 친절하시고, 인테리어도 세심하고 여러 식기와 커피 등등이 구비된 게 좋았습니다. 화장실에도 난방이 되어 따뜻했습니다. 밤엔 2층이 조금 서늘했지만 크게 불편할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1층은 아주 따뜻했습니다.뷰는 아주 아름다웠고 조용했습니다. 바다까지는 조금 거리가 있었습니다만 걸어갈 만 했습니다. 조용히 묵기 아주 좋은 곳이라고 만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