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뮬리아인여수풀빌라

아이4 어른2 총 6명 사용했습니다. 아이가 어려서 작은것도 잇지만 거실에서 다같이 재우기엔 괜찮았습니다. 이불이랑 수건도 더 가져다 주셧구요 방마다 에어컨 있어서 시원하고 침실또한 아늑해서 만족했습니다바비큐장은 실외랑 집이랑 붙어있는 실내가 있습니다아이들때문에 실내쪽으로 옮겨 주셧어요실내바비큐장은 좀 좁습니다 그리고 바람이 잘 통하지 않아 고기를 구울때면 너무 더웟구요 다음에 가면 실외로 잡으려합니다수영장크기는 넓고 깊이는 1.2M 수심이라 많이 안깊어서 괜찮았습니다. 온수는 추가요금 드리고 사용하면 되구요 미온수라 뜨겁지도 차지도 않은 적당한 온도였습니다천장에 가림막이 있지만 비가 오면 새는 구조라 비가 새는듯 했습니다 날씨 잘 보고 선택해주세요펜션 주인분께서 물총도 빌려주셧어요 감사했습니다튜브에 바람도 넣어주셧구요식기구는 제공해주십니다 가위, 집게 등등 있고 전자레인지도 있습니다. 가위가 잘 안닦여 있어서 다시 닦아 사용했습니다 식기구는 주인분이 잘 봐주셧으면 좋겠어요.숙소 찾아가는길은 어렵지 않은데 펜션이 가파른 오르막길이라 오르내리실때 주의 해주셔야하겠더라구요주차공간은 넓어서 부담없이 주차했습니다.근처 마트는 고기사드실때 평이 좋지 않으니 조금 떨어진 롯데마트를 이용하시는게 좋을거같습니다펜션 위에 자체적으로 하는 카페가 있습니다 비가 너무 와서 못가서 아쉬웟습니다ㅠ여담으로 비가 많이와서 어디 못가서 회를 늦은 저녁 10시30분 정도에 회를 시켯는데 하ㅁ선어횟집이라고 있습니다 가격은 좀 비싼편이지만 거기 진짜 맛있어요살살 녹습니다 사장님 직원분들 다들 친절하다고 느꼇습니다 하나라도 더 챙겨주시려는게 보이더라구요 감사했습니다 다음에 기회되면 또 방문 하겠습니다

이번이 첫 여수 여행이었는데 이 숙소 때문에 여수 자체가 굉장히 좋은 기억으로 남을거 같아요. 저희가 묵었던 당시에 날씨가 너무 좋지 않아서 밖에 거의 나가지 못하고 숙소 안에만 있었는데도 숙소가 너무 쾌적하고 좋아서 답답하다는 생각은 조금도 들지 않았어용♥️ 창 너머로 보이는 바다도 너무 예쁘고, 바로 앞에 테라스가 있어서 나가서 바람도 맞고 그랬어요ㅎㅡㅎ 온수풀도 전부 객실마다 딸려있는 개인용이라 편안하게 너무 잘 놀았습니다. 둘째날에 바베큐를 했는데 미리 그릴 준비해주셔서 바베큐도 잘 해먹었어요. 저희가 갔을 때는 뮬리아인 카페가 오픈한지 한달 정도? 됐었을 때였어요. 마지막 날에 체크아웃 하고 카페로 가서 경치 구경하며 빵이랑 커피도 시켜먹었어용. 아메리카노는 무난하니 좋았고, 빵은 정말 맛있었어요. 전체적으로 메뉴가 비싼 편도 아니라서 여수 내의 다른 바다뷰 카페 갈 바에야 그냥 숙소에 있다가 여기 올라와서 뷰 보면서 커피 마시고 하면 훨씬 좋을거 같더라구요. 지내는 내내 불편함 하나 없이 너무 좋았고,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셔서 감사했습니다. 저희가 올 때 비가 왔던 지라 수건이 모자라서 부탁드리고 그랬는데 수건도 바로 가져다 주셨어요. 객실 안에서 벌레는 구경도 못했고 이불도 뽀시락거리는 호텔 이불에 보일러 틀자마자 1층 2층 전부 후끈해져서 춥지 않게 잘 잤어용.♥️ 에어컨도 작동 잘 되구요. 다음에 다른 친구랑 여수 놀러오거나 친구들이 여수 간다고 하면 여기 바로 추천해주려구요. 너무 잘 놀았어용 ~~~!!!

처음 도착했을 때 부터 웃으면 반겨주셔서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하나하나 잘 챙겨주시면서 설명도 해주셨고 무엇보다 바베큐장에 포충기가 있는게 너무 좋았습니다!! 체크아웃날 아무래도 깊은곳에 위치한 만큼 택시가 잘 안잡혀 곤란해 하고있었는데 사장님께서 함께 택시를 잡아주시는 등 굉장히 섬세하고 친절하게 대해주셨습니다! 숙소도 사진과 똑같고 아주 이쁘고 편안한 방 이였습니다. 이불과 침대도 포근하고 식기구나 기본 물품도 잘 갖춰져있어서 잘썼습니다~ 풀도 생각보다 더 크고 깊어서 세명이서 튜브타고도 잘 놀았습니다! 너무 잘 있다 갑니다 감사했습니다 사장님^___^♡

너무 좋았습니다. 이전사람들이 에어컨 켜놓고 나가서 에어컨 물이 새는건 어쩔수없는일이었지요 ㅠ 시설도 좋고 친구들끼리와서 놀기에 딱 좋습니다. 주변 관광지에 놀러나가지않고 펜션에만박혀서 새벽까지놀다 잠들었네요. 방음도 잘되는 편인거같아 너무 큰소리만 아니면 밖에서 소란스럽게 느껴지지도 않구요. 다음에 또 갈일있으면 다시 가고싶네요. 재밋게 잘 놀다갑니다!!@

3명이 가서 잘 쉬고 왔습니다ㅎㅎ 아주 친절하셨고 숙소도 깨끗하고 좋았어요! 수영장도 그렇게 작은편은 아니라 잘 놀았습니다. 숙소까지 가는 길이 경사가 심하긴한데 차를 이용해서 불편은 없었습니다. 수건도 충분히 챙겨주셔서 좋았고 밤에 벌레는 많은데 방충망이랑 다 있어서 놀기 좋았어요. 아침에 바다뷰도 보기 좋았고 잘 쉬었습니다ㅎㅎ

개인 풀 너무 좋았습니다~ 화장실까지 마루로 되어있는데 수영하고 물이 많이 떨어져서 타일이면 더 좋았을 거 같아요 숙소는 좀 좁지만 사장님 넘 친정하시고 풀장 바베큐장이 너무 잘 되어 있어서 잘 놀다왔습니다!!

사장님 친절하세요아쉬운점이 있다면 개별수영장 금액이 상세에서 안보여서 무료인지 알았어요ㅠ 무료 온수 냉수 유료입니다.ㅠ

사장님 친절하시고 수영장도 크고 프라이빗해서 좋았어요날이 추워서 보일러 빡세게 틀고 자니까 너무 따뜻했어요👍🏻👍🏻

사장님 친절하고 재밋게 놀다갑니다 주변이 산이라 벌래가 가끔 보이지만 다깨끗하고 편안하게 놀다갑니다.

좋아요! 수영장도 생각보다 컸어요! 근데 입실하자마자 새끼바퀴를 마주쳤어요... 바로 옆에 바베큐장이 딸려있어서 어쩔 수 없는거 알지만 그래도 조금 더 신경쓰셨으면 합니당 ㅜㅜ 정말 바다 보면서 쉬고싶다 하면 추천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