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자연애견동반펜션

후기보고 걱정 많이 했는데 생각보다 좋았습니다. 사장님 엄청 친절하세요

사장님부부 너무 친절하시고 자식들처럼 챙겨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직접 만든 반찬도 주셨는데 너무 맛있는데다가 침대까지 완전 푹신하고 이불재질도 너무 좋았어요!! 처음으로 후기남길정도로 너무 마음에들었습니다~ 오랜만에 본 집에간 느낌이였어요!!감사합니다~~ +옥수수도 너무 잘 먹었습니다!!❤️

정말 억지친절함인지 뭔지모르겟다만 말씀이 너무 많으시며 전화도 정말 열통에 한통 받을까 말까이며 정말 추웟습니다 덜덜 떨면서 잣고요 등유로 떼는 옛날 방식에 난방이라며 금방 따듯해질꺼라해서 기다렷건만 퇴실하는내내 추웟으며 일단 물도 온수 절때 안나옵니다 잠깐 뭐 틀어달라고하면 틀어준다고해서 틀엇는데 씻을정도의 뜨거움이아니고 개뜨거워서 화상 입을 정도인데 온도 조절도안되고 진짜 잠깐 나오는데 그것도 폭탄 터지듯나와서 씻질못합니다 찬물로 고양이세수 했구요 티비는 쪼꼬만 십몇년된티비인데 액정도 나가서 이상하고 냉장고에선 냄새가 나며 정말 개판이 따로 없더군요 정말로 여인숙마냥 이만원이면 이해를 하겠는데 십만원이라니 한숨이 절로나옵니다 올라가는 길도 산길인데다가 차 한대 겨우 다닐수잇는 길이고 최악이었습니다 하하 그렇게 영업하지마세요 제일 기본인건 지켜주셔야죠 온수 난방이 안되는곳에서 혹한기보내고 왓네요 감기걸려서 콧물 질질나옵니다 정말 이럴바엔 글램핑을 가겠습니다~ 그리고 뭐 리뷰 남겨달라고 닥달하시고 5000원 줄까? 이러시는데 정말 기분 안좋더군요 손님한테 반말을 하지않으시나 ㅎㅎ 여튼 돈날리고 몸버리고 정신안좋아지고 연인과 싸움도하고 참 기분 안좋습니다 고생하세요^^

102호 묶고 왔어요 여행 계획이 틀어져 급하게 찾아 예약 하고 왔는데 숙박비 부터 인원추가 요금까지 넘 가성비 최곱니다 시설 깔끔해용 이불 폭신 폭신 사장님 부부 넘 친절하시고 잘 챙겨 주십니다 아낌없이 음식을 내어 주시네요 두부전 라면 밥 김치 삶은계란 감까지 모두다 넘 맛있게 잘 먹었어요 덕분에 하루 잘 마무리 했습니다❤️ 펜션 근처에 영진항 가깝고 영진해변도 있어요 대리도 잘 잡히니 영진항에서 술한잔 하고 들어오기도 편하네요 담에 강릉 가면 또 오고싶은 감사한곳!!

사장님이 너무 착하세요 밥 김치 국 계속주시고 집갈때 말씀안드리고 나왔는데 전화와서 만두랑 전 해놨는데 가는길에 먹으라고 전화 하신거라했는데 말 없이 가서 너무 죄송해요 애견팬션인데 강아지들 소변 냄새도 안나고 엄청 깨끗해요 근데 방 바닥이 너무 차요 ㅠ 그거 빼고는 100점 만점 나중에 날 좋을때 또 갈게요 사장님 너무 감사 드려요

용량으로 사진을 더 못 올려서 아쉬울 따름ㅠ.ㅠ3번째 방문이에요 그전에는 저녁에 계단 타고 2층 옆라인 예약해서 아무것도 안보였는데 이번에는 101호 예약했더니 일찍 도착해서 흐린 날인데 산도 예쁘고 산속에서 물 흐르는 소리도 좋고 힐링하기 좋은 곳! 비가 오다 안오다 했는데 많이 와도 좋을거 같아요다른 손님이 없어서 편하게 놀다 왔어요부부샤쟝님 갈때마다 항상 친절하게 챙겨주세요이불은 방안에 추가요금 없이 많이 있어서 좋아요🤗

숙소에 저녁 늦게 도착해서 가는길이 조금 험했지만 가자마자 사장님이 챙겨주시고 바베큐 재료들도 손수 챙겨주시면서 서비스까지 주셔서 감사했고 즉흥적인 여행이어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덕분에 행복하게 추억쌓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