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웨스트 오브 가나안

도착하자 친절하게 안내해주시던 직원분. 생각보다 아담한 호텔이었지만 설산을 바라보기 좋은 뷰. 깔끔한 내부에 만족스럽게 지내다옵니다. 방온도도 더울 정도로 아늑했어요! 대부분 가족단위로 오는 듯해서 소음은 없었어요. 조용하게 쉬다오기 딱입니다. 조식은 먹지 않았지만 한식당을 저녁에 이용해보니 깔끔하고 좋았어요^^ 주변 가까이 마트나 편의점이 없으니 어느정도 구비해서 오는 걸 추천드려요~

조용하고 방과 식당 깨끗, 친절해서 좋아습니다. 후기들 사진보다 실제 석식 조식 모두 좋아서 가족들 모두 만족해 했습니다. 조용히 힐링하실분들 추천하며 재방문 예정입니다. 단 리모델링후라 그런지 약간 냄새가 나는것 같긴 했습니다.

저희가 일이 있어 못가서 부모님이 대신 가셨는데 넘 좋다고 완전 만족스럽다고 하시더라구요^^자연과 함께 고즈넉한 분위기에 식사도 맛있다고 하시네요^^ 담엔 저희도 꼭 가봐야겠어요~^^

아주 좋은 서비스. 침대 편하고 청결합니다. 가족 여행으로 묵기에는 과할정도로 흡족하였습니다.

깨끗하고 친절하고 거기다 음식이 넘정갈하고 맛있어 꼬옥 다시 가보고 싶은곳입니다아쉬움이 있다면 욕조가 없다는것아님 사우나 라도 있었으면 하는 바램

다 좋았습니다. 방 사진을 못찍었지만 편하고 조용하고 뷰도 좋고 친절하시고 불고기전골 맛집입니다😍 잘 쉬다갔습니다

조용하고 숙소가 깨끗합니다. 산속에 있어 힐링을 목적으로 방문하시는것 추천합니다. 잘 쉬고 갑니다.

매우 매우 매우 매우 친절합니다 그 어떤 호텔보다도. 날이 흐릴 때 가서 아쉬웠어요. 그리고 단점 하나는 스위트룸 발코니 문이 열기 힘듭니다. 잘 안열리고 자꾸 빠져요. 한번 고치셔야 할 것 같아요.

가족여행으로 다녀왔어요. 깔끔한 시설과 친절한 서비스가 좋았어요. 다만 온돌방에 외풍이 좀 있는건 아쉬웠어요.

일단 숙소가 깔끔해서 넘 좋았습니다전 디럭스 트윈룸 이었는데 나중에 여쭤보니 온돌룸만 태라스가 있다고 하네요그래서 다음에 다시 올때는 온돌룸으로 예약 해보려구요겨울에 눈 많이 왔을때도 참 좋겠다 싶었는데 그땐 따뜻한 온돌도 좋겠다 싶거든요직원분들 다 친절 하셨고식사는 석식 BBQ랑 조식 올갱이 해장국 체크인할때 미리 예약 했는데진짜 반찬 하나도 안남기도 싹싹 비웠어요반찬이 다 깔끔하고 정성이 듬뿍 들어 간게 보이더라구요일박 했는데 체크인하고 주변 수옥폭포 가서 폭포보고 수옥정 둘레 데크길 걷고 들어와서 저녁 먹었고다음날은 조식 후조령산 휴양림 왼쪽길 연풍새재 옛길로 올라가서 제3관문까지 올라 갔다가 휴양림쪽으로 내려 왔어요진짜 조용하고 힐링되는 만족한 여행을 하고 왔네요너무 만족한 여행이라 사진을 더 올리고 싶었는데 용량부족이라 올라 가기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