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호박넝쿨펜션

숙소 위치보기
5.0(3)
Banner

객실선택

호박넝쿨
독채

  • 기준 2인 / 최대 5인
숙박
체크인15:00 ~ 체크아웃 11:00
225,000
위치/교통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용암길 120-8
픽업
・ 픽업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는 펜션입니다.
후기
5.0 (3)
숙소소개
설악산의 전경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진 전망좋은 펜션으로 천진, 아야진해변이 인근에 위치해 있고 2층 전원주택의 1층 전체를 한팀만 사용하고 아름다운 150평의 잔디정원과 바베큐장이 있으며, 아메리카노 커피등의 제공으로 카페처럼 이용가능하고, 5인이 침대를 이용할수 있으며, 또한 해먹과 리클라이너소파가 있어서 최고의 휴식공간을 제공합니다.
시설 및 서비스
icon_image_0주차가능
icon_image_1수영장
icon_image_2해수욕장인근
icon_image_3독채펜션
icon_image_4와이파이
icon_image_5독채객실
편의시설 소개
독채펜션
독채객실
IPTV/WiFi
· 객실에서 데이터 걱정 없이 빠르고 편리하게 인터넷을 즐겨보세요!
수영장
· 운영 일자 : 하절기 성수기
· 사용 장소 : 야외 수영장
· 운영 시간 : ~ 22시까지
· 규격 : 3m X 2m X 0.75m
· 이용 시 유의사항
· 수영복, 래쉬가드 입고 이용해주세요
· 어린이는 반드시 보호자 동반 시 이용이 가능합니다.
주차가능
· 주차 2대 가능
해수욕장인근
· 천진해변, 아야잔해변, 봉포해변
· 펜션에서 거리 : 5km 내외
펜션즐기기
[주변 관광지]
· 아야진항 : 3.40km
· 천학정 : 4.62km
· 청간정 : 2.54km
· 속초 중앙시장 : 9.37km
· 설악산 : 19.17km
· 상기 안내된 거리는 자동차 기준으로 표기된 점 참고 바랍니다.내용을 입력해 주세요
이용안내
1회용품 줄이기에 동참해주세요1회용품 줄이기에 동참해주세요
2024년 3월 29일부터 일부 숙소는 1회용품(칫솔, 면도기 등)을 무료로 제공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에 따름
입실
아동입실 허용

이용안내

공지사항

22시 이후 입실할 경우 펜션에 사전연락바랍니다.
예약공지
예약 인원에서 인원이 추가되는 경우 펜션에 미리 연락을 주시기 바랍니다.
기준인원 초과 시 추가 인원에 대한 비용이 별도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최대 인원 초과 시 입실이 불가능할 수 있으며, 해당 사유로 환불 받을 수 없습니다.
반려동물 입실 가능 펜션 외에 반려동물 동반 시 입실이 거부될 수 있으며, 해당 사유로 환불 받을 수 없습니다.
숙박 업소는 법적으로 청소년 혼숙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또한 미성년자의 예약 및 이용은 숙소 규정에 따라 결정되며 해당 사유로 환불 받을 수 없습니다.
다음 이용 고객을 위해 입실, 퇴실 시간을 준수해 주시기 바랍니다.
객실 및 주변시설 이용 시 시설물의 훼손, 분실에 대한 책임은 투숙객에게 있으며, 손해배상의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객실의 안전과 화재예방을 위해 객실 내에서 생선이나 고기 등을 굽는 직화 방식은 허용되지 않으며, 개인적으로 준비해 오는 취사도구(그릴, 숯, 전기/전열기구 등)은 반입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객실 내에서의 흡연은 금지되어 있으며, 지정된 장소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른 이용객에게 피해를 줄 수 있는 무분별한 오락, 음주, 고성방가는 삼가주시기 바랍니다.
실시간예약 시 중복예약이 발생할 수 있으며, 해당 사유의 경우 고객센터를 통해 전액 환불받을 수 있습니다. (야놀자펜션 고객센터 측에서 확인 즉시 안내드립니다.)
펜션별 기간 미확정으로 인해 요금 및 요금표가 잘못 반영된 경우, 자동 예약 취소 처리되며 정상 금액으로 재예약할 수 있습니다.

판매자 정보

yanolja

객실사진의 경우 객실별 대표사진으로 실제 배정받는 객실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

(주)야놀자는 통신판매 중개자로서 통신판매의 당사자가 아니며 상품의 예약, 이용 및 환불 등과 관련한 의무와 책임은 각 판매자에게 있습니다.

숙박업소는 법적으로 청소년 고용과 혼숙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청소년 혼숙으로 인한 입실거부는 정당하며, 이에 대한 법적 제재는 이용 당사자가 책임져야 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