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문(MOON)

서울 첨와본 촌놈이어서 어디가지 고민하다가 후기에 아기자기한 방이라는 설명 보고 바로 픽!제 덩치 꽤 큰데 생각보다 너무 아늑해서 너무 좋았어요ㅠㅠㅠ혼자였지만 2층침대 갬성 완전 좋았습니다.방은 작지만 있을것두 다있구 온수도 빵빵하구 침구 특히 이불이 완전 두꺼워서 따뜻하게 잘 지냈어융저도 모르게 방에서 뒹굴하는 시간이 많아져서 아쉬웠지만 그만큼 방이 맘에 들어서겠쥬?ㅋㅋㅋㅋㅋ혼자 여행하시는분들이나 친구랑 2인여행 하시는분들에게 강추합니당사장님도 친절하시구 사정도 봐주셔서 안그래도 짐 무거웠는데 추가요금에 이른입실까지 해주셔서 너무 좋았어용ㅎㅎㅎ횡설수설했지만은 서울에서 가성비, 갬성, 편의성 다 갖춘 여기가 젤 좋았습니당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가볍게 쉬어가기 너무 좋아요,, 주인분도 정말 친절하시고 위치도 매우 좋습니다 :)

첫인상은 깔끔하고 아늑한 느낌의 숙소였어요좀 습한 냄새가 나서 구비된 방향제를 뿌려야 했고매트리스 밑에 썼던 귀마개가 보인걸 제외하면 청결했어요 전등은 분위기만 내는 수준으로 화장할때 애먹었네여;그리고 추위타는 사람은 꼭 2층에 주무세요히터의 따뜻한 공기가 1층침대로 잘 오지 않아서1층쪽은 공기가 차가워요그래도 전기장판이 따뜻해서 추위 안타는 사람은 괜찮아요가격에 비해서는 가성비 좋습니다수건도 넉넉히 주시고 화장실안에 히터?가 있어서 따뜻하게 씻었어용ㅎㅎ따뜻한 물도 잘나와용다음에 서울 올때 또 오고싶은 곳이에요~

다 좋은데 조명이 너무 어두워요 수면등만 있어요 창문열면 손뻗을거리에 다른건물있어요 2층은 괜찮은데 3층은 올라가기힘들어요 간단한 짐만 옮길수있는 엘리베이터가 있어서좋긴하지만 그래도 오르락내리락하기힘들어요숙박하는동안 어둡고 높은곳에갇힌기분이었어요숙소는 전체적으로 깔끔한데 침대모서리에 피자국이 손톱만큼있어서 좀 그랬어요그래도 이 가격에 이 정도면 괜찮아서재방문의사는있어요

너무 잘 지냈습니다일단 주인분이 친절하시고, 혼자 출장이나 여행오시는 분들 강추입니다. 온수도 잘 나오고 난방도 잘 됩니다.청결도도 중상급이고 이 가격에 이정도 퀄리티 방이 잘 없을거 같네요다만 넷플릭스가 안되는데 그건 이 가격에 바라면 안될듯 ㅎㅎ 잘 지내다갑니다 출장마다 들릴게요

숙소 관리인 분도 친절하시고, 레이트 체크아웃 비용도 높지 않아서 여유롭게 이용할 수 있었어요! 숙소는 어두운 편이었어요. 온돌식이 아니긴 했는데 춥거나 그러진 않았어요! 어두운 편이라 청결도가 떨어질 수밖에 없긴했는데 만족하며 이용했습니다!

사장님이 정말 친절하셔서 기분좋게 지내다왔습니다 교육이 길어져서 묵게되었는데 다음에 또 갈일 생기면 이용하겠습니다😊

하룻밤 편안하게 잘 쉬고 왔습니다!! 생각보다 넓고 쾌적해서 정말 좋았어요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직원 친절도 : 100점숙소 청결도 : 100점기본적으로 직원의 친절함이 돋보이는 숙소였습니다.

시설은 생각보다 깔끔하고 좋았습니다다만 베개와 매트리스는 가능한 교체하셔야할듯해요베개가 목 커브를 못받쳐줘서 밤새 목에 힘이들어가더라구요매트리스도 쿠션감이 없어 일자로 누워자는데뒷꿈치, 손, 팔꿈치, 허리 등 전신이 배겼어요소음에도 너무 취약합니다건물 밖의 소리들이 그대로 들립니다소음, 매트리스, 베개때문에 밤새 잠설치다가일찍 퇴실했습니다...숙소컨디션은 만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