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 바닷가씨엔스파펜션

숙소 위치보기
4.5(26)
전체보기
Banner

객실선택

104 러블리핑크
21547

  • 기준 2인 / 최대 2인
숙박
체크인15:00 ~ 체크아웃 11:00
90,000

103 멜론옐로우
스파X, 21546

  • 기준 2인 / 최대 2인
숙박
체크인15:00 ~ 체크아웃 11:00
70,000
예약마감

106 스카이블루
스파X, 21549

  • 기준 4인 / 최대 6인
위치/교통
경상북도 영덕군 남정면 동해대로 4106
픽업
・ 픽업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는 펜션입니다.
후기요약
ChatGPT로 최근 후기를 요약했어요
  • 모텔은 최근 3개월, 호텔/펜션/게스트하우스는 최근 6개월 후기를 요약합니다.
  • 후기가 3개 이상 있고, 후기글의 합이 90자 이상이어야 요약할 수 있습니다.
  • 후기가 많을 경우 ChatGPT가 처리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최근 작성된 후기를 우선 요약합니다.
높은 평점 요약
낮은 평점 요약
사장님의 친절한 대접과 아름다운 뷰가 인상적인 숙소입니다. 파도 소리에 눈을 뜨며 아침을 맞이하는 여행객에겐 최적의 장소입니다. 다시 이용하고 싶은 만큼 가격 대비 만족도도 높습니다.
현재 ChatGPT 기술 수준에서는 후기 요약이 정확하지 않거나 표현이 어색할 수 있습니다
26개 후기 전체보기
숙소소개
영덕 씨앤스파 펜션은 남호해수욕장이 바로 앞에 위치한 아름다운 커플/가족 펜셥입니다. 
탁트인 동해바다를 객실에서 한눈에 감상할 수 있습니다. 
바다를 바라보며 스파와 바비큐를 즐기고, 펜션 바로 앞에 있는 해변을 걸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세요.
시설 및 서비스
icon_image_0스파/월풀/욕조
icon_image_1주차가능
icon_image_2개별바베큐
icon_image_3와이파이
icon_image_4복층구조
icon_image_5객실금연
icon_image_6매점/편의점
편의시설 소개
스파/월풀
※멜론옐로우, 스카이블루, 세루리언블루, 코발트블루 객실엔 스파가 없습니다.
스파 이용 시간: 입실~22:00
스파 무료 사용가능 / 입욕제 이용불가
개별바비큐
전 객실 개별 바베큐 이용 가능합니다.
숯+그릴 이용 : 2~4인 기준 20,000원 (1인 추가시 5,000원) / 추가인원 발생시 펜션문의
숯불 준비시간 : ~21시까지
바베큐 이용 시간 : 현장협의
복층
IPTV/WiFi
인터넷
무료 wi-fi
객실금연
매점/편의점
차량 5분 거리에 마트가 있습니다.
주차가능
이용안내
1회용품 줄이기에 동참해주세요1회용품 줄이기에 동참해주세요
2024년 3월 29일부터 일부 숙소는 1회용품(칫솔, 면도기 등)을 무료로 제공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에 따름
입실
아동입실 허용

이용안내

공지사항

22시 이후 체크인 시 사전문의 필수
예약공지
* 숙박 업소는 법적으로 청소년 혼숙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또한 미성년자의 예약 및 이용은 보호자 미동반시 숙박이 불가하며 보호자동반없이 현장방문시 환불 받을 수 없으며 퇴실조치됩니다.
* 펜션의 객실 예약현황은 실시간 예약특성상 100%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경우에 따라 1객실에 중복예약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 경우 먼저 결제된 예약 건에 우선권이 있습니다.
* 펜션의 객실가격은 기간에 따라 상이할 수 있습니다.
* 취소수수료는 결제금액이 아닌 예약금액(객실금액 옵션금액) 기준으로 책정됩니다.
* 최대 인원 초과 시 입실이 불가할 수 있으며, 해당 사유로 환불을 받으실 수 없습니다.(유아, 어린이 포함)
* 이용일 당일 예약 후 당일 취소한 경우 이용 당일 취소이므로 환불이 불가합니다.
* 취소수수료는 판매채널별로 상이할 수 있습니다.

판매자 정보

yanolja

객실사진의 경우 객실별 대표사진으로 실제 배정받는 객실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

(주)야놀자는 통신판매 중개자로서 통신판매의 당사자가 아니며 상품의 예약, 이용 및 환불 등과 관련한 의무와 책임은 각 판매자에게 있습니다.

숙박업소는 법적으로 청소년 고용과 혼숙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청소년 혼숙으로 인한 입실거부는 정당하며, 이에 대한 법적 제재는 이용 당사자가 책임져야 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