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건물이라 좀 낡은 느낌이 납니다.그래서 웃풍이 조금 있지만, 따뜻한 난방으로 해결 가능합니다.객실은 깨끗하게 청소되어 있습니다.다만, 수건 등에서 세제 냄세가 조금 납니다.객실에서 일출을 볼 수 있을 정도로 완뱍한 오션 뷰를 자랑합니다.바닷가로 동해선 철길이 나 있어 기차가 지나가는 것을 구경할 수 있습니다.(기차 소리가 들리진 않습니다)가까운 곳에 망상해수욕장이 있습니다.차로 10분 정도의 거리(어달항 ~ 동해항)에 맛집들이 많이 모여있습니다.정동진 역, 하슬리 아트센터 등의 관광지가 까까운 곳에 위치해 있어 둘러보기 좋습니다.무었보다 가성비가 휼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