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대천) 갤럭시

여행와서 연박하게 됐어요현장에서 결제하는게 수수료도 안들겠거니 하고 어플가로 해달라고하니 사장님인지 직원인지 남자분이 친절하게 어플로 하면서 쿠폰같은거 받으면 더 저렴하게 할 수 있다고 친절히 말해주시더라구요^^자기네도 수수료나오는게 있긴하지만 고객님이 더 저렴하게 이용하는게 맞는것같다고..<--- 정확히 이렇게 말하셨음!!그래서 생각보다 더 저렴하게 들어왔는데 개별난방(전기온돌??이라고 하네요)도 되고 매트에도 전기장판이 깔려있어서 가격대비 매우 만족스러운 이용이 되었습니다원래 3일 일정으로 왔는데 하루 더 묵고 가게 만드는 마성의 매력이 있는것같습니다ㅎㅎㅎㅎㅎ다음 대천여행도 또 여기로 올것같아요

급으로 떠난 대천해수욕장여행으로 당일에 급하게 찾아본 숙소였습니다. 야놀자에서 보니 내부도 괜찮고 금액도 좋아서 더 자세히 알아보게 되었는데 서비스라면이나 돗자리대여 픽업서비스 등 다른숙소와 달리 손님들에게 많은 편의를 제공하려고 하는 곳임을 알아서 예약하게 되었고 이쪽 부근이 거의다 오래된 건물들임을 감안했을때 룸컨디션은 괜찮았고 전기장판이 있어 따뜻하게 잘수 있었어요. 제가 묵은 방에는 창에 커텐이 없어 아침햇살을 맞으면 눈을 뜨고 깰게 되었지만, 프론트에 계시던 분도 친절했고, 가격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픽업 서비스부터 마음에 들었습니다❤️터미널에서부터 숙소까지 올 때 즐겁게 해주시고숙소에 조금 일찍 도착했는데도 체크인해주시고라면에 계란까지..🫶서비스 최고였어요* 필요 시 돗자리 대여도 가능합니다!다음에 또 대천 올 일이 있으면 이용할게요즐겁게 잘 놀다갑니다😀

가려던 애견동반 모텔이 강아지 계단이 없다고 해서 여기로 정했는데 가성비 갑입니다!!!!!이 가격에 이정도 퀄리티면 짱😇 라면도 주시는데 다음날 끓여먹으려구 했다가 구냥 챙겨와써요.....ㅎㅎㅎ저희 강아지가 집에서는 조금만 소리 들려도 짖고, 저희는 아무 소리도 안나는데 한번씩 짖어요 그런데 여기선 한번도? 짖지를 않았어요 저희도 조용해서 방음이 엄청 잘되는구나~라는걸 느꼈어요 그리구 강아지 방석도 있는데 우리 애가 너무 커섴ㅋㅋㅋㅋ작더라구욤 근데 거길 굳이 올라가서 누워있는데 한참 웃었어요ㅠㅠ 집에 낀 느낌? 한가지 아쉬운점 방에 슬리퍼와 가운이 없어요ㅠㅠㅠ 화장실 슬리퍼도 한개구요 그 점은 살짝 아쉽습니다....아무튼 친절하신 사장님들 너무 감사했습니다 아이폰 충전기도 없다니까 친절하게 주시고....라면 서비스도 야무지게 챙겨주시고!!! 대천 가면 또 여기로 갈거에요🩷🩷

가고자 하는 음식점 근처로 급 잡 았는데 바닷가 근처라 5분 정도면 충분히 걸어 갈 수 있는거리 주말인데 가격 저렴 일단 최근 너무 이상한 타 지역 숙박 업체 이불에 초코인지 피 묻었는데 말도 못하고 옷 다 껴 입고 잔 적 있음ㅋ 할머니사장님 말귀 못 알아 듣게 생겨 진짜 벌레 없어도 쌓인 먼지에 근지러운 경험을 했던 터라 술먹고 잠만 자기엔 최고 였음 보일러온도저절기 전기요 다 있어 좋구 베개도 적당한 높이였고 아름다운곳 아니지만 카운터 보시는분도 친절하시고 쾌적했음

솔직히 가격대비 대천해수욕장 앞쪽 숙소들은 전부 너무 오래되서 딴곳들 보다 가격이 아깝긴해요ㅜ여기도 별기대없이 투베드고 거기에 퀸침대 두개라 예약했는데 너무나도 기대를안해서 인지 몰라도 생각보다 넓고 만족했어요.통통하신 남자분이 사장님? 인지는 모르겠으나 너무 친절하셨구요, 조개구이먹고 바다보고 밖에서 놀다가 간단히들어와 맥주마시고 쉬기엔 좋아요! 가격두 주말이라 시설비해 비싸긴해도 다른 더 오래된 대천 숙소들보다 쬐금더 저렴했구요~조개구이및 해변하고도 가깝습니다~~참!전기장판도 👍

리뷰 작성 잘 안하는데 너무 만족해서 작성합니다! 밤늦게 도착하는거라 저렴하게 잠만 잘 곳 구했는데 픽업도 가능하고 저렴해서 예약했는데 너무너무 만족스럽습니다. 보통 가격이 저렴하면 청결도가 떨어진다생각했는데 여긴 사장님이 청결에 신경쓰시는것같았어요. 바닥도 보송하구 침구류도 보송한느낌이였어요! 픽업기사님도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셨고 덕분에 편리하게 대천역에서 해수욕장까지 이동할수있었습니다!! 뚜벅이분들 넘 강추하는 숙소에요!!👍🏼👍🏼 가격대비 장점이 뛰어난 숙소입니다.

선상낚시를 자주가는데 보통 전날 가서 휴식을 취한후 다음날 새벽 배를 탑니다.잠깐 잠만자는거라 가성비를 보는데 저렴하고 연식에 비해 깨끗하고 비흡연자인데 방에 담배냄새 하나도 안나고 정말 꿀잠자고 좋은 컨디션으로 낚시 할수있었습니다.대천낚시가면 앞으로 갤럭시로 갈겁니다.~

방 큼직큼직해서 좋아요. 어매니티 가득 들어있었고요. 다이어트중이라 물 많이 마시는데 물 추가로 더 가져갈 수 있어서 좋았어요. 화장실도 커서 여름에 해수욕하고 씻기 용이할 거 같아요. 전기장판 깔려있어서 부모님께서 따뜻하게 주무셨습니다. 디자인은 올드하고 도어도 열쇠로 잠그는 방식이고 수압이 약하다는 것만 감안하시면 쾌적하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우선 아이들이 세명이라 추가요금이 대부분 드는데 여긴 7세 미만은 무료라서 너무 좋았구요 ㅎ물놀이하고 좀 일찍 방문해도 되냐고 전화드렸더니흔쾌히 지금 와도 된다고 하셔서 너무 감사합니다.보령은 처음이라 그냥 무작정 저렴한 곳으로 숙소를 찾았는데 생각보다 너무 좋았어요 😁덕분에 아이들과 너무 좋은 추억 만들고 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