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으로 떠난 대천해수욕장 여행으로 당일에 급하게 찾아본 숙소였습니다.
야놀자에서 보니 내부도 괜찮고 금액도 좋아서 더 자세히
알아보게 되었는데
서비스라면이나 돗자리대여 픽업서비스 등 다른숙소와 달리 손님들에게 많은 편의를 제공하려고 하는 곳임을 알아서 예약하게 되었고
이쪽 부근이 거의다 오래된 건물들임을 감안했을때
룸컨디션은 괜찮았고 전기장판이 있어 따뜻하게 잘수 있었어요. 제가 묵은 방에는 창에 커텐이 없어 아침햇살을 맞으면 눈을 뜨고 깰게 되었지만, 프론트에 계시던 분도 친절했고, 가격도 마음에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