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가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테이블이랑 의자 있어서 좋았어요! 바닥 난방도 들어와서 진짜 따뜻했어요 조금 더울정도, 드라이기도 쪼매난거 아니고 적당히 커서 좋았구요 , 창문도 암막처리 엄청 잘되어있어서 문닫으면 대낮에도 깜깜해서 잘잤어요! 이중주차해야되긴하는데 잘 관리해주셔서 주차에 어려움도 없었구요! 전포랑은 조금 거리가 있어서 숙소에 주차하고 택시타구 다녔네요! 그리고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 담배냄새도 안나서 좋았어요!!다음에 부산오면 또 묵을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