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리셉션 언니 최고!
리셉션일도 바쁘실텐데 주차까지!
주차해주시는 분 따로 계심 좋은텐데 너무 감사햇어요~!
1층에서는 3&4 마스코트 레몬이💕
7-8개월 된 아가였는데 어찌나 순둥이던지 집에잇는 막둥이가 보고싶을 정도엿어요ㅠㅠ
나중에 기회되면 같이 산책도 해주고싶은?
한창 산책하고싶을텐데ㅠㅠ 간식만 먹다 건강 해로워질까봐 걱정되더라구여ㅠ
숙소 들어가서는 일단 금연실이라그런지 저희의 예민한 코를 편안하게 해줘서 너무 좋앗어요!
(하지만 청정기는 왜때문인지 빨간불이..? ㅋㅋㅋㅋㅋ)
그래도 저건 잠시엿고 다른곳보다는 상대적으로 청정구역에서 놀다 왔어요~!
화장실에서는 오래 있다보면 아래층에서 올라오는건진 모르겠지만 담배냄새가 조금 올라왓지만요 허허ㅋㅋ
그래두 최고최고!
비품에서 조금 아쉬운점이 잇엇는데
휴지가 넉넉치않은거엿어요~
요즘시대에 많이 두는 것도 낭비긴 하지만
화장실 세번 다녀오니 사라진..또륻 ㅠㅠ
그래두 바로 챙겨주셔서 또 만족만족!
전체적으로 만족하며 잘 쉬다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