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시설이며 위치며 침구류 등 전체적인 컨디션 좋은건 레이블 다녀보신 분들이면 다 알거라서 길게 얘긴 안할게요 리뷰에 이런글 처음 써보는데 어제 오후에 근무하셨던 남성분 서비스 교육이 안되보이진 않았고 인성문제인가 싶네요. 리모컨 안된다고 전화한 방 기억나시죠? 처음에 제 남편이 전화했을때 리모컨 조작이 안된다는데 외부입력을 눌러보라니 손을 들어서 위로 눌러야 버튼이 먹는다느니 솔직히 그때도 제귀엔 헛소리로 들렸는데 그냥 참고 넘어갔습니다. 당연히 리모컨 조작 안됐구요 제가 다시 전화해서 다른건 다 되는데 방향키 확인버튼만 안된다고 말씀 드렸는데 안될거면 다안되지 부분으로 안되는경우는 없다면서 그건 고객님 말씀이구요? ㅋㅋㅋ제가 그런걸로 그럼 뻥을 치겠어요...? 그때부터 기분 확 나빠져서 와서 직접 보든 조작을 하든 건전지를 갈든 알아서하라했더니 결국 와서 리모컨 본인이 눌러보고 안되는거 확인 후 다른걸로 교체해주고 갔는데 제 기분이 안좋은걸 아실텐데 사과한마디 없으셨네요 모란에서 그래도 가성비며 서비스 청결 주차 모든면에서 좋았는데 어제 그 남성분땜에 레이블 안가려구요. 물론 제 개인의견이지만 저는 저런 말한마디 서비스처리도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