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부터 찐리뷰 들어갑니다별 5개 만점인데 6개 드립니다.당일 오후 6시쯤 예약해서 10시쯤 체크인 했구요객실안에는 에어컨이 없고 건물 전체가 쓰는 냉온풍기가 달려있네요바람이 나오는건지 마는건지객실 들어가자마자 실내온도 30도 길래카운터에 문의하니까 선풍기하나 올려주네요 너무 덥다고 항의하니까전날 예약했으면 오랫동안 냉풍기를 틀어 놓았을건데당일 예약이라 켜놓은지 3시간 밖에 안돼서 어쩔수 없다네요시원해 지겠지 라고 생각 했지만3시간 후 실내온도 29.5 도새벽 2시 실내온도 29도아침 7시 실내온도 28.5도뜨거운 선풍기 바람과 마치 밖에서 자는것 같은 공기를 마시며 긴밤을 보냈더니 이것 또한 추억이라고 생각 할게요때려 죽여도 두번은 못오겠네요공짜로도 못올듯이날씨에 추위 많이 타는분 적극 추천더위 많이 타는분 비추천 합니다추가로드라이기 쓰는데 멈춰서 카운터 전화해서하나 요청 했더니 바로 갖다주네요이건 바람이 나오는건지 마는건지..그냥 사용 안하고 갖다주신 선풍기로 머리 잘 말리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