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재밌는 시간 보내다 왔습니다!!
펜션은 진짜 오랜만이였는데 분위기가 좋아서 다들 행복한 시간 보냈어요 :)
숙소 바로 앞에 계곡이 있고, 도보로 5분 정도 걸으면 놀기 좋은 계곡이 있었답니다.
안전요원도 지켜보고 있어서 안전하게 놀다올 수 있었어요.
사장님도 진짜 친절하시고, 필요한 물품도 다 챙겨주셨어요.
(사장님이 좋아서 한번더 방문하고 싶더라구요!!)
방은 4명이서 충분히 잘수 있는 크기였어요.
에어컨, 냉장고, 선풍기, 치약, 휴지, 샴푸, 수저, 접시 구비되어 있었답니다!!
보드게임 꼭 들고 놀러가세요ㅋㅋㅋ 진짜 재밌게 놀다올수 있을거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