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 펀앤해피펜션

시설도 깔끔하고 편안해서 정말 잘 놀다 왔어요숙소 내에 스파도 따로 있어서 지금 해외여행도 가기 힘든데 국내에서 재밌게 놀 수 있어서 넘 좋았어요 근처에 하이원 리조트가 있었던 겨울에는 스키 타기도 좋을 거 같고 주차장도 넓어서 주차도 편했어요 정선 여행 하면서 추억 만들려고 간건데 잘 선택한 거 같아서 넘 만족스럽고 숙소 컨디션이 좋아서 불편한 거 없이 잘 지냈어요 깨끗하고 청소도 잘되어있고, 방도 넓어서 생각한 거 보다 더 만족했어요 침구도 푹신하고 필요한 건 다 갖추고 있어서 정말 옷만 들고가서 근처에서 장보고 간단하게 먹고 짐을 많이 줄일 수 있어서 좋았어요.티비도 있고 침구도 깨끗해서 신경많이 쓰고 청소 깔끔하게 잘하시는 구나 느꼈어요 침구를 중요하게 보는 편인데 편안했고 잠자리가 바뀌면 잠을 설치기도 하는데 그런거 없고 넘 잘자서 스스로도 넘 놀랬어요 안락한 숙소를 원하신다면 여기 추천드리고 또 다음엔 더 큰사이즈로 예약해서 가족들이랑 오고 싶어요

따뜻한 물이 잘나오고 개별스파가 있어서 오랜만에 힐링되는 즐거운 여행이었네요 시설도 깨끗하고 청소도 잘되어 있어서 깔끔했구요 방도 따뜻하고 잠자리도 편안했어요~ 기본적인 비품도 잘 갖추어져 있구요 필요한 도구들도 다 있어서 따로 준비할거 없이 가볍게 다녀오기 좋은 곳이었어요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신경써서 시설관리하시는게 눈에 딱 보일정도로 잘 챙겨주시네여 하이원 주변이라 다음에 스키장 가는날 묵으면 힐링스파하면서 1박하기에 더 좋을거 같아여

한겨울 하이원스키장갓다가 근처펜션잡앗는데 사장님 너무친절하시고 방도따뜻하니 푹쉬다가요 담에재방문할게요^^ 감사합니당

좀 길타고 들어가야한다는거 제외 하고는 넘어지면 코 닿을 거리에 무인편의점이 있고 화장실이 2개인 만큼 같이 사용해도 수압이 장난아니네요 진짜 최고인듯

깨끗하고 쾌적해요~주인분들도 친절하시고요겨울인데 건조하지않게 잠 정말편안히 푹잤어요여름엔 수영장도 있어서 휴가철 놀러가기 좋을듯이요...

너~무 친절하시고 편안하게 대해주신 사장님 덕분에정말 푹 쉬면서 힐링이 됐습니다수영장에서 아이와 늦도록 수영을 할수 있었던 것도 좋았구요정선 숲속의 아름다운 밤하늘도 벌써 그립네요 조만간 또 가겠습니다 ~~ 😄😄

사장님이 너무 좋으셔요!! 공기도 맑고~ 주차장도 꽤 자리 있어서 잘 주차 했습니다! 화장실도 두개라서 좋았어요!

개인 마트도 있고 사장님이 친절하시고 좋았어요! 수영장은..음 이용하기 애매하더라구요 나머지는 무난무난하고 좋아요!

여기펜션 진짜로 친절합니다 사장님 너무친절해서 다음에 또 놀러갈께요 재미있고 즐겁게 잘쉬어다가갑니다 ~~^^~~

우선 여행다니면서 청소가 다 안되서 입실시간이 지연되는 일은 처음 겪어보았습니다. 3시10분도착했고 25분더걸린다며 죄송하다고 하셨고, 3시45분에 입실하였습니다.이르지 않은 입실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대략 한시간정도 더 낭비되었습니다.급히 청소되어 그런지 침대 이불안에 먼지와 과자부스러기 같은것이라던지 화장실 세면대 위에 청소솔 등 청결상태가 좋지못한것은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겼습니다.그리고 첫날 이불은 다른객실이 추가인원이 많아 남는것이 없다고 받지못하였습니다.그리고 둘째날 이불을 다시 요청하였을땐 이불을 주셨는데"추가요금을 안받기도 했고"라고 하셨습니다.성인2명에 26개월 유아 한명이었고 인원고지 다 하고 입실하였고, 예약사이트 규정에 36개월미만 유아 무료인것고 확인하였고(숙소 예약할때 인원에대한 사항은 기본 체크사항이니까요) 말씀드렸더니원래 24개월까지 무료인데 몇개월 차이안나 받기뭐해 안받으셨다는 듯 말씀하시며 이불을 내어주셨습니다.규정에있고 비용부담이 정확히 명시되었으면 당연히 비용 지불하였을것이고,첫날 비용지불 하였다고 하면 없던 이불이 나왔을까 싶었습니다.퇴실날은 아이가 있어 미리 짐을 나르고 10시30정도 퇴실하였는데 9시30정도부터 어르신이 2층방앞을 돌아다니시며 마주치면 퇴실하냐고 여쭤보시고아직 방에 있는데 문을열어보시고 가기도 하셨습니다.여러모로 친절한 말투로 불필요한 추가비용에대한 얘기를 계속 하시는것 등등 조금은 편치 않은 아쉬운 부분이 남는 여행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