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이바구캠프

사장님께서 정말 친절하시고 방도 깨끗합니다 ! 조용하고, 무엇보다 전경이 너무 좋았어요 입구부터 귀여웠답니다 !! 첫번째 사진이 숙소 올라가는 골목 입구이고, 두번째 사진은 숙소 들어가자마자 제가 본 야경이에요 💕 제가 입실 시간보다 늦게 입실 했는데도 전화로 잘 알려주시고, 중간중간 불편한게 없는지 먼저 여쭤 봐 주시는게 이용객을 정말 많이 생각해 주시는구나를 느낄 수 있었어요 ~ 제가 차를 타고 다닌 이후로 체력이 확 약해져서 올라오는 게 조금 힘들긴 했는데 ㅋㅋ 전경이 그 힘듦을 잊게 해줍니당 ~~ 저는 타지에 거주하는 실습생으로 일주일 간 새벽 출근 때문에 숙소 찾다가 여기로 오게 됐는데 다음에 또 기회가 된다면 여기로 오고 싶네요 😍

조용하고 깨끗하고 경치좋아서 최고였어요. 부산가면 또 여기로 오고싶어요.

10년 만에 방문한 부산에서 좋은 숙소 찾아 편하게 쉬다 갑니다. 나중에 다시 부산에 들른다면 재방문할 의사 있습니다.

조용히 쉴 수 있었고, 아침 햇살과 새소리가 하루를 기분 좋게 시작하도록 만들어 주네요~

시설이 대체적으로 깨끗해서 좋았음다만 방음이 좀 안되서 아쉬웠음그거만 빼면 괜찮았음

뷰가 👍특급 진심 가성비 최고 다음에 장기투숙하고싶을 정도이여 올라가는 계단길도 이야기들로 가득했어요!!차없이 방문했는데 숙소가는길 어찌 설명해야하나 했는데 카카오택시 이용하니 편하드라구요 주차걱정없고요

주차할 곳이 협소한 거 빼면 최고였어요👍👍👍 전망이 진짜 너무 좋고 설명도 자세하게 적혀있어서 좋았어요

공기 좋고 야경 좋습니다. 전체적인 시설은 약간 낡았지만 깨끗합니다. 방에는 딱 이불만 있습니다. 대신 보일러는 잘 들어와서 따뜻합니다. 공용화장실, 샤워실 깨끗합니다. 공유주방 깔끔하고 가스레인지 전자레인지 다 잘됩니다. 남자분들끼리 와서 놀다가시기 좋다고 생각합니다. 잘 쉬고 갑니다.

블라인드를 내려도 찬 바람이 들어오고 히터랑 바닥 난방을 틀어도 따뜻해지지 않아 잠을 제대로 못했습니다. 또한 히터 소리가 너무 커서 잠을 못잘 정도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