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호

너무 쾌적하고 깨끗하고 위치까지 완벽했습니다!! 창문으로 바다도 보이고 개별 바베큐도 너무 좋구 침대도 너무 푹신푹신해서 꿀잠잤습니다 ㅎㅎㅎ 사장님도 너무 착하세요ㅠㅠ 제주도 다시 방문하면 그때 또 이용하려구요!! 너무 좋아요

2박 했어요 세탁기 식기류 드라이기 에어컨 선풍기 TV 넉넉한 수건 폭신한 침대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 다만 숙소까지 들어가는 길이 좁아서 운전하기는 조금 불편했고 전에 계셨던 분이 설거지를 잘 안해놓은건지 냄비류는 저희가 다시 설거지해서 사용했습니다. 협재 보다는 과지 해수욕장이 더 가까웠고 차로 다이소나 하나로마트 15분 정도면 갈수 있어요

제주도 여행와서 푹쉬다가요~! 개별바베큐도 좋았구 청결했어요

여름휴가때 방문하고 5개월만에 호영팜이 그리워서 다시 왔네요.역시나 객실 청결도나 사장님의 친절함이 변치 않았고 이번에는 맛있는 토마토를 왕창 주셔서 아이와 함께 잘 먹고 잘 쉬었다 왔습니다.겨울이라 극세사 침구 깔아주셔서 찜질방처럼 뜨뜻하니 꿀잠자서 여행의피로가 싹 가셨던것 같네요.ㅎ 비행시각 때문에 너무 일찍 나와서 얼굴 못뵙고 와서 아쉽네요.다음번에 재방문 각입니다.^^

진짜 그냥 완전 좋아요 사진보다 훠월씬 좋고 기대했는데도 기대이상이에요!!! 사장님도 엄청 친절하신데다가 집처럼 깨끗해요 ㅎ담에 또 가고싶어요 무조건 꼭 갈거에여❤️

하나부터 열까지 모든게 완벽했어요!! 펜션에서 수건관리하기가 힘드신데ㅠ..ㅠ 리필해 주실 때 마다 양많고 뽀송한 수건에 너무 감동 그 자체,,! 숙소의 청결은 물론이고 효율적인 복층 동선이 너무 좋았어요!!! 사장님 다음에 또 갈께요!!!ㅎ..ㅎ바베큐 최고,,,!(아! 테라스와 베란다도 너무 널찍하고 좋아용♥︎) 여행기간내내 너무 감사합니다~

👍👍👍👍

4박5일 일정중 마지막 이틀연박했는데 도착하자마자 깜놀했습니다.완전 리조트보다 더 깨끗하고 식기류.기본양념.건조대.드럼세탁기에 세제까지 있었어요. 덕분에 빨래를 좀 많이 돌렸는데 건조대가 부족해 하나 더 문의했더니 여분이 없다고 하시더라구요. 근데 헐.. 저희가 한참 나갔다 들어오니 문앞에 놔두셨더라구요.일부러 사오신거죵. 너무 감동했어요. 도착하자마자 사장님이 밝은미소로 저희아이 애플수박농장 운영하신다며 1층에 하우스 구경시켜주시고 큰수박과 참외.그리고 단호박 바베큐때 구워먹으면 맛있다고 주셨어요. (호박 구워먹으니 진짜 꿀맛이었음) 또 저는 좀 청결에 유독 예민해서 주방이나 바닥.특히 침구류를 신경쓰는데 완벽했습니다.이불이나 요.베게.삶은거같이 바딱바딱하니 꿀잠 잤습니다.머무는동안 저희 신랑이랑 우아..대박 우아 ...밖에 안한것같아요.^^펜션.리조트 많이 다녀봤지만 호영팜은 역대급인듯요. 개별바베큐장도 완전 넓구요. 원목 테이블도 엄청나게 튼튼하구 뷰도 (1층바다뷰)끝장났어요.사진을 많이 찍었는데 용량초과로 안올라가져서 아쉽네여. 숯도 혹시몰라 여분을 사가려고 했는데 이틀동안 충분히 쓸수있게 주셨습니다. 갈치조림 먹으려다가 너무 재미있어서 이틀연속 고기 구워 먹었어요.두번째날 또 사장님이 똑똑똑 노크를 해주셨는데 오늘 수확하셨다며 당도100프로 애플수박을 주셔서 과일 원없이 먹었네여.아침되면 우리 예쁜 사모님이 수건도 충분히 쓸수있게 문앞에 놔다주시고 아이고..말하려니 끝도 없네여. 진심 한달살이 하고 싶었습니다.오늘 오기 싫었어요.ㅎㅎㅎ다음번에 제주가면 무조건 풀로연박하겠습니다. 덕분에 이번여행이 좋은 추억이 되었어요. 사장님 내외분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