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여락

한옥숙소라서 더욱 특별하게기억에남을것같아요침대가없어서 바닥에서자려니 영 불편했는데그것도 한옥의 맛이죠ㅎㅎ직원분이 넘 친절하셔서 더 기분좋게 머물다왔습니다.한번쯤 경험해보시길추천드려요

좋았습니다

사장님이 친절하시고 객실 깔끔하고 향기도 좋고 분위기도 고즈넉하니 정말 좋았습니다. 특히 루프탑에 휴게공간이 참 좋았네요^^

위치가 좋아서 다른곳 가기 너무 좋아요

한옥 스테이 해보고 싶어서 결정했어요! 근데 방음이 전혀 안되니 예민하신분은 참고해서 결정하세요! 전 전반적으로 만족하는 숙소였답니다

너무 친절하고 방도 따뜻하고 좋았는데 생각보다 방이 많이 작긴 했어요ㅜ 방음응 진짜 옆방 말소리도 다 들려서 마당도 예쁘고 좋았지만 편히 쉬기엔 조금 불편했네요

위치도 친절도 방도 따듯해서 좋았습니다~

거리적으로 황리단길 중심부에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돌아다니기에 되게 편하고 좋았어요 위치적으로 다른 곳들도 가기에 아주 좋습니다. 애초에 다 모여있긴하지만. 숙소는 방이 생각보다 작고 좁고 특히 조명이!! 너무 어두워요!!!! 그래서 이 점이 불편했지만 직원분이나 사장님은 정말 친절하세요! 한 번쯤은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주목적지가 황리단길이라면 개강추!안압지(동궁과 월지)빼고는 왠만한 유적지들은 걸어서 갈수있어서 너무 좋았다!침구류도 깔끔했고 연박이라 수건도 많이 넣어주셨다!

황리단길에 위치하고 있어 관광지와 접근성은 최고! 직원 분들도 친절하고 외경이나 서비스도 좋은데 방 컨디션이 아쉬웠어요. 방 배정받고 처음 들어가자마 눅눅한 냄새가 계속 나서 환기를 시켜야 했고 방 바닥은 끈적끈적해서 직접 다시 닦았습니다. 화장실 거울엔 엄청 큰 거미줄이 떡하니 쳐져 있고 거미가 대롱대롱 매달려 있어 화장실 청소까지 했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