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호수와바다펜션

읍내 및 바닷가 모두 차로 이동시 몹시 가까워요 펜션 시설과 침구류 깨끗하고 냄새나는것 하나 없었고 기본적인 그릇,냄비,수저 등등 구비되어 있고 바베큐도 밤11시까지 넉넉해요 그리고 귀여운 고양이들이 바베큐 먹는 저녁시간을 더 즐겁게 해줘요 친절하신 사장님, 깨끗한 시설, 좋은 위치, 그리고 고양이.. 고양이.. 고양이 히힣 다음에 안면도 가면 또 방문하고 싶은곳이었어요

여기 진짜 좋았어요!!!!! 시설도 새거고 내부도 깨끗하고 침대랑 이불도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독채래서 조용하고 전날 다른 팬션에서는 너무 시끄러워서 제대로 쉬지 못했는데 여기에서는 진짜 잘 쉬고 갔어요~~~~ 주변에 귀여운 고양이 있어서 그거도 너무 좋았어요 ㅋㅋㅋㅋㅋㅋ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숙소 너무 예쁘고 필요한 물품들도 잘 구비되어 있어요 강아지가 너무 좋아해서 잘놀다 왔습니다!! 다음에 태안올때 또 가려구용

친구랑 아주 재미지게 저희 개딸도 펜션 지킴이 밤톨이와 신나게?ㅋ신난건지 둘이 싸우런지ㅋ 밤토리 착해요~첨엔 곁을안주다가 저녁에 바베큐할때 소고기 조금 줬더니~~다음날 저에게 잘 오드라구요~ㅋ숙소 청결도조쿠 수영장도 조쿠 사장님내외도 조쿠그냥 다 좋았어요~ 친구네 개딸 말티2마리 라라,별 엄마한테 소개받고간건데아주 만족해요~~숯도 여우있게 숯버켓을 따로 놔주셔서..바베큐도 오래할수있었어요~~

102동은 작고 안락해서 매우 따뜻했어요. 그게 정말정말정말 좋았어요. 추위 많이 타는데 정말 걱정 없었고 시설도 진짜 진짜 깔끔했습니다. 수압도 좋고 진짜 조용해요. 시골 느낌으로 조용해서 좋았어요. 운동장도 넓어서 멍멍이 걱정 안되고 침대 이불도 폭신폭신해요. 단점은 102동은 와이파이가 안됐다는점(껐다 켜라 하셨는데 그래도 안됐습니다ㅠ), 출입문이 아주 낡아서 잠그기가 힘들었다는 점, 침대 머리맡에 충전기를 두기엔 콘센트가 너무 멀리 있었다는 점 정도입니다. 그치만 자연속에서 힐링 제대로 해서 폰 볼 일도 없었네요. 주변에 가서 볼곳도 많고 수산시장에서 식재료 사와 요리하기도 좋고 다이소랑 마트도 가깝고 정말 제대로 힐링했어요. 다음에 멍멍이 데리고 또 꼭꼭꼭 오려구요. 잘 쉬다갑니다~

사장님 친절하시고 시설도 작년에 리모델링해서 깨끗합니다. 우선 가까운곳에 수산시장,하나로마트등 편의시설이 가까워서 바리바리 물건을 싸가지고 가지않아 좋았습니다. 3박4일 푹 잘쉬가 복귀했네요.

너무친절하신 사장님과 날씨가 추웠는데 방에 미리보일러켜놓으셔셔 감동했고 방도 너무깨끗하고 청결하였고 잔디마당에서도 애기들이 잘뛰어놀아서 너무좋았네요 다음에도 방문할게요 강력추천합니당

사장님이 친절하시고 객실이 너무 깔끔해요!강아지 뛰어놀만한 마당도 있고 바베큐도 프라이빗하게 잘 먹었습니다 다음에 태안가면 또 가고싶어요!

빨간날이였는데 시끄럽지도않고 한적하고 조용한 시골에 놀러간기분으로 너무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깔끔하게 관리가 너무 잘돼있어요 덕분에 쾌적하게 일박하고 잘쉬다왔어요 또갈게요^^

재밌게 잘놀고 잘먹고 잘쉬다 왔어요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시설도 괜찮았어요 참고하실건 이용시 욕실에 수건 없으니 챙겨가시길 권해드려요 너무 좋았어용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