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 매료37.5펜션

정말 너무 좋은 시간이었어요.. 사장님들(?) 짱 친절하시고 수영장 물 깨끗하고 숙소가 전체적으로 깔끔했어요!!! 벌레는 어쩔 수 없이... 작은 넘들 몇마리가 나왔는데 효과 짱인 살충제가 있어서 무사히 다 해치웠어요👍🏻그리고 정말 너무너무 좋았던 게... 침구가 넘넘 깨끗하고 좋은 냄새두 나고 그래서 잠자리에 예민한 저도 잘 잘 수 있었어요♡_♡ 제가 숙소를 많이 다녀본 건 아니지만.. 여태까지 갔던 곳들과 비교했을 때 정말 깨끗합니다!! 막 다른 곳은 이불에 머리카락 먼지 등등... 어우 너무 싫었는데 여기는 정말.. 사장님께서 관리 열심히 하시는 게 느껴져요!! 수영장이 생각보다 깊더라구요??(그리구 사진에 보이눈 것 보다 넓어요!!) 제가 160cm 정도 되는데 턱 바로 아래까지 잠겼어요! 구명조끼랑 튜브가 몇개씩 준비되어 있어서 따로 준비해오지 않았어도 재밌게 놀 수 있었어요(˃‿˂) 저희는 뚜벅이었는데 픽업 서비스 덕분에 편하게 도착했어요 (15시 이후 부터 가능!) 집에 돌아갈 때도 데려다 주셔서 넘 감사했답니다ㅠ♡ㅠ 뷰도 예쁘고 시설 깨끗하고 사장님덜 짱 친절하시고,, 매료 37.5 넘 최고,, 담엔 부모님 모시고 가고 싶네요😊 재밌게 잘 놀다 갑니다♡

숙소에서 찍은 노을사진이예요 뷰도 좋고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바베큐까지 야무지게 해먹고 왔어요ㅎ 노천탕이 복층에 있고 욕실이 아랫층에 있어서 동선이 조금 아쉽고 건물이 조금 노후된것 말곤 따뜻하고 좋았어요~ 여름에 가서 수영장도 이용해보고싶어요!

숙소도 좋고 자쿠지도 좋아용숙소앞 강아지 고양이들 너무 귀여워요

깔끔하고 좋은데 바다가 생각보다 잘 안보였구 스파는 뒷편이라 아예 안보였어용 ㅠㅠ 아쉽지만 그래도 엄청 친절하시구 바베큐장도 깔끔해서 좋았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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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갔던 숙소 중에 젤 맘에들어요 !!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바베큐장에 있을 거 다 있어요 !!

사장님도 엄청 친절하시고물놀이에 진심이라 항상 물놀이 가능한 펜션만 가는데수영장도 진짜 거짓말안하고 너~무 넓고 깊고 튜브도 많아서 너무너무 좋았어요차로 배 타는 경험도 너무 좋았어요근데 7번방이 숙소가 아니라 카라반이네요그래도 괜찮앗는데 빔을 키면 티비화면이 켜져야 빔 화면이 나오더라구요...?아무리 해봐도 티비화면이랑 빔이랑 같이켜져서 못썻어요 사용방법 써두시면 좋을것같아요티비랑 식탁도 멀어서 티비로 넷플같은거 보면서도 먹을 수 있게 작은 접이식 테이블도 하나 잇으면 좋을것같아요그리구 침구류에 문제가 잇엇는지 반바지입고잣는데 양쪽 다리에 두드러기가 쫙 올라와서 며칠동안 계속 간지럽고 고생햇어요ㅠㅠ그래도 오랜만에 수영장에 진심인 숙소를 찾아서 기뻣어요친구들이랑 또 가려다가 주말 예약 마감되서ㅠㅠㅠ 내년 여름에 또 찾아뵐게요

선착장에서 5분 컷입니다~ 사장님 너무 친절했고 시설이 전반적으로 깨끗했어요~ 바베큐장 덥지 않게 사용할수 있었고 수영장도 깨끗하게 관리 잘되어 있었어요. 1호는 자쿠지 사용가능했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제일 좋았던 부분이예요^^ 잘 놀고 잘 쉬고 갑니다^^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숙소도 너무 좋아요

저녁에 즉흥으로 예약 했는데 섬이라고 해서 좀 놀랐지만 5-10분 밖에 안걸리고 차량 승선도 가능하고 배시간도 자주 있어서 문제 될게 없었어요! 오히려 배 탈일이 자주 없어서 의미있고 재밌었네요 도착하기전까지 전화로 이것저것 귀찮게 물어봤는데도 여자분이 친절하게 다 답변 해주시고 도착해서 계신 남자분도 친절했어요 아침에 모닝수영 했는데 저희밖에 없어서 너무너무 좋았어요>< (수영장 수심은 1m40cm 정도 튜브도 구비되어 있음) 숙소가 엄청 세련된 신축은 아니었지만 심플하고 관리를 철저히 하셔서 매우 청결한 느낌이었어요 바베큐장을 못가봐서 아쉽지만 다음에 다시 방문해서 사용해보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