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오션블루펜션

외관만큼이나 객실도 깔끔합니다 조리도구, 그릇, 잔, 구비되어 있습니다 개별 바베큐(3만원, 고급숯 리필가능) 좋은 숯을 써서 그 덕분인지 삼겹살을 구웠는데 불이 세거나 연기가 많이 나지 않아서 신기했습니다. 인원수가 좀 되서 침구세트를 추가로 주셨는데 고급진 매트리스 세트에 침구에서 냄새도 안나고 깔끔했습니다. 운이 좋다면(날씨나 계절) 사장님이 직접낚은 물고길로 회떠주시거나 채소도 주십니다.(사진에 있는 생선회) 해변이나 낚시터가 걸어서 가기엔 멀고 주변에 편의시설이 없으니 이동시 차량은 필수입니다. 분리수거장이 있으므로 쓰레기봉투는 불필요합니다 객실 뒷문으로 나가서 흡연 가능합니다 바다까지 언덕을 내려가야해서 걸어서 가긴 힘들지만 언덕 위쪽라서 경치는 좋습니다. 사장님이 친절하시고 신경많이 써주셔서 편안하게 놀다 갑니다

펜션 많이 이용하였지만, 본인 펜션에 대한 애정이 깊고 친절하신 분은 처음 뵙습니다! 펜션 사용에 대해 친절한 설명과 센스있게 입실 전에 보일러를 켜주셔서 따뜻하게 바로 입실할 수 있었습니다! 정말 깨끗하고, 방도 넓직하고, TV 침대 소파 탁자 냉장고 등등 모두 컨디션 좋았습니다! 화장실도 깨끗하고 넓어서 쾌적하였습니다! 앞으로도 더 번창하시길 바라며, 여기 저기 지인들에게도 강추 드리고 있어요!

사진보다 숙소가 더 이뻤구요~사장님께서 친절하시고하나하나 잘 설명해주셨어요.방 컨디션도 엄청 좋았구요식기류와 주방도 최상입니다.화장실, 침구 모두 깨끗하고 좋았어요.날씨가 좋아서 테라스에서 고기 구워먹는데좋은 숯이라 그런지 고기가 엄청 맛있었어요.삼겹살이 먹어본중 역대급이였어요~그리고 사장님께서 갈치구이도 주셔서엄청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시어머님 모시고 간 여행이였는데좋은곳에 잘 잡았다며칭찬받았어요.재방문 의사 10000%입니다.

1년도 안되서 그런지 펜션이 전체적으로 너무 깨끗하고 침대도 푹신하고 소파도 너무 탐났어요!ㅎㅎ 화장실도 깨끗하고 다 준비되어있어서 좋았어요!뷰도 바다 보이고 여행온것 같았어요 ㅎ처음 도착했을때 사장님이 직접 펜션 설명도 친절하게 다 해주시고! 문어도 주셔서 문어라면해서 맛있게 먹었어요!ㅎㅎ 숯불바베큐도 직접 숯준비해주셔서 고기도 잘 구워먹고 너무 좋았어요! 고기먹을때 모기 걱정했는데 모기향도 직접 피워주셔서 모기 한방도 안물렸어요! 다시 또 오고 싶은 곳이에요 ㅎㅎ 재방문의사 200%에요!

다녀본 여행 숙소 중에 최고입니다~!우선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시고 인테리어와 각종 물건들이 값비싸고 깔끔해서 컨디션이 매우 좋아요ㅎㅎ붙어 있는 방이지만 방음이 끝내줘서 걱정할 필요 없고 바다뷰를 보시면 굉장히 힐링 됩니다. 가격도 젊은 층들을 위해서 저렴하게 운영하시는데 정말 멋지셔요 ㅠㅠ 아! 사장님 맥주와 따뜻한 마음 잘 전달받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남해가 보이는 위치좋은 바닷가 앞 펜션입니다. 유명 관광지인 금산 보리암 인근에 위치해서 편리하구요.숙소는 원룸 형태인데 작년 신축으로 너무 깨끗 깔끔 그 자체였어요. 베란다 발코니와 침대에서 보이는 뷰가 최고이구요.사장님 너무 친절하십니다. 남해에서 너무 깨끗한 펜션을 찾았어요~ 강추합니다! 또 올꺼에요! ^^

원래 후기 작성 안하는데여긴 너무 친절하시고 청결해서 꼭 후기 남겨야지하고 남깁니다!생긴지 1년도 안된 곳이라 그런지 너무 깨끗했어요불편한 점 전혀 없었고 밖에서 고기 먹다가 비가 왔는데파라솔?같은 것도 준비해주시고 모기향도 피워주시고 감사한게 많았어요 라면 끓여먹을 때 문어 넣어 먹으라고 주신다고 했는데 배불러서 못 먹었습니다 ㅜㅜ 다음에 여행가면 재방문 의사 무조건 있어용

후기 잘 안남기는데 여긴 꼭 남기고싶어서 남겨요. 역대급 가성비에 신축이라 너무 깔끔하고 거의 모델하우스 같아요.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펜션을 열심히 관리하는게 느껴져요. 개별 숯불인데 앞에 바다도 보여서 뭐하나 안좋은게 없네요. 남해가면 재방문 예정입니다.

2박 3일로 했다가 남해가 너무 좋아서 1박 추가했습니다. 깔끔하고 식기 침구 하나하나 편했고, 티비도 최신 스마트티비라 넷플릭스 되어서 좋았습니다. 은모래비치 및 힙한식 등 관광지, 맛집과의 위치도 가깝고 좋았고요. 사장님 너무 친절하시고 하루는 직접 잡으신 생선회, 하루는 직접 잡으신 문어를 주셔서 잘먹었습니다.

산 중간에 있어서 미조쪽으로 나가야 편의점이나 식당, 카페가 있어요 근데 사장님 부부가 엄청 친절하시고 저녁 안먹었다고하니까 직접 식당에도 전화해주셨어요 사람이 꽉 차서 못먹긴했지만요방음도 훌륭하고 시설이 엄청 깨끗해서 다음에도 또 올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