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화문호텔 영덕

뷰가 너무 좋았고 히노끼탕도 넓어서 푹 쉬기 좋았습니다 ! 비어치킨 세트도 구성이 좋고 굉장히 배불러요...! 조식도 맛있는 것들로만 있었어요 굿 👍🏻 다만 방이 생각보다 작았고 히노끼탕이 넓어서 물 받는데 시간이 굉장히 오래 걸립니다 604호 기준으로 히노끼탕 앞 창문에 새똥이 있어서 방해가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다음엔 다른 방으로 한번 더 갈 의향은 있어요 ! 일출 최고예요 꼭 아침에 일찍 일어나세요 !!!

직원들은 친절하고 객실상태는 깨끗했습니다.특히 히노끼탕은 특별했습니다.추운겨울에 tv보면서 반신욕에..와인한잔까지 부모님들이 너무좋아하시네요..조식뷔페는 그다지 규모가 크진 않지만 테이블이 너무 예쁘고 맛있었습니다.

부모님께서 묵으실 곳이라 고민 많이했었는대, 장소와 실내를 너무 흡족해 하셨습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따듯하고 안정적인 느낌이 들었습니다. 히노끼탕에서 바라볼수 있었던 바다 덕분에 편안 했던것 같습니다. 잘 쉬었습니다~

생각했던것보다 더더욱 훌륭했어요 바다를 바라보며 하는 히노끼탕도 너무 좋았고 조식도 기대한것 이상으로 훌륭했어요 너무너무 잘쉬다 갑니다

아주 만족한 호텔이었어요! 오션뷰 보면서 욕조하니 너무 낭만적이고 좋더라구요!! 시설도 깔끔해서 더할나위없이 좋았습니다ㅎㅎ

2번째가는데 너무좋네요~요청사항도 잘들어주시고 감사합니다~덕분에 여자친구랑 좋은 추억만들었습니다

날씨가 더 맑았으면 좋았겠지만 자쿠지도 너무 좋았고 bbq도 맛있게 잘먹었어요!! 추천합니다!

일단 구축모텔을 리모델링한거라 그런지 지하주차장은 리모델링에 힘을 못 쓰신거 같았어요 그리고 키오스크로 체크인하길래 직원이 아에 없는줄 알았는데 직원이 있더라구요 그럼 오세요 가세요 인사정도는 해줄줄 알았는데 그런건 없었어요 그외에 직원서비스, 음식이나 청결도 등 다 괜찮았어요~ 한번쯤 가볼만하고 나중에 겨울에 방문해보고 싶네요

편백나무 욕조가 객실의 주인공이라고 생각됩니다. 완벽하진않지만 깨끗한 편이었구요. 티비보이는곳이라 넷플릭스 켜놓고 욕조에서 즐기기좋았어요. 조식도 맛있고 좋았습니다. 아쉬운점은 저녁에 혼자 식사하기에 메뉴가 조금 아쉽네요 2인중심이라 마땅치 않더라구요. 또 창문이 없어서 큰 불편은 아니지만 조금 갑갑한 느낌이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