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호

실내도 아늑하고 너무 좋아요 다맘 밤에 바다쪽이라 바람이 너무 심하게 불어서 잠을 잘 못잤지만 잠귀 예민하신 분 아니시면 모든게 완벽했아요 ! 사장님께서도 너무 친절하시구 재방문 의사 있어요

조아요옭옭

잘쉬다왔어요 하숙할때 방같은 진짜 자기집인것 같아요 편안했습니다

급하게 예약한 숙소였는데 재밌게 잘 보내고 갑니다!바베큐 장비랑 식기들이 잘 갖춰져 있었습니다!

우도 좋은 펜션👍

정말 괜찮아요 다음번에 또 이용할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