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시장이 목적이였던 목포여행이라 시장과 가까운 여기로 선택. 숙박비가 워낙에 저렴해 선택했어요리모델링 하셨다던데 건물자체는 깔끔했고 깨끗했어요사장님의 배려로 3층으로 큰방을 주셨지만 사정상 다시 일층으로ㅋㅋ음..모텔같은 느낌보단 작은방인 펜션느낌?동부시장까진 일키로 조금 못되는 듯 한데 뙤약볕에 걸어갔다가 땀폭탄ㅋㅋㅋㅋ시장도 근처고 바로 건너면 홈플러스 똭~먹거리는 푸짐하게 샀지요ㅋ동부시장가면 진짜 먹거리 천국인거 같아요이곳저곳에 인테리어도 신경쓰신거 같고무엇보다 인상깊은..화장실 문이 없어요!!!!화장실갈때 민망했어요 싸장님~~~~ㅋㅋㅋㅋㅋㅋ제일 좋았던건 사장님께서 넘 친절하시고 귀여우셨어요ㅋㅋㅋㅋ설명해 주시는 말투가ㅋㅋ꼼꼼히 일러주시고 정많은 이웃집 언니느낌ㅎ잘 쉬었다 갑니다사진 많이 찍었는데 왜 올리기가 안되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