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휴모텔

깜짝놀랐습니다. 1층라운지가 따로 있는데 컵라면, 조식, 주스등을 무료로 제공해주시더군요. 그리고 라면을 먹는데 주인분께서 김치필요없냐고 살펴봐주시고 그외에 불편해하지 않도록 배려해주셨습니다. 가격대비 그 이상을 만끽해서 기분좋게 쉬다갔습니다. 춘천 올때마다 머무를곳으로 확실히 정할수 있게 됐네요^^

후기 작성 잘 안하는데 여기는 금액대비 진짜너무 괜찮은곳 입니다.앞으로 춘천에서 숙박할일 있으면여기만 이용할 생각입니다..

자전거여행중에 숙박하게 되었는데깨끗하고 가성비 대박입니다.((( 특별히 칭찬할 사항)))1.호텔에서도 못 봤던 무선충전기.2.욕실 샴푸 놓는 선반이 반짝반짝물 때 1도 없음 ( 리뉴얼 한듯)3.투숙객에게 무료로 제공되는 삶은계란.컵라면..등등(조식서비스)저희는 일찍 나오느라 계란한개커피한잔 먹고 나왔는데여유있게 아침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해놓은 사장님의 배려가 인상 깊었어요.사진은 못 찍었지만 화면에서 보는 그대로이고배려가 돋보이는 숙소라 시간내서 후기 남깁니다. 다음에 춘천 여행길에 들릴께요

급하게 잡은 여행인데 마침 방이 남아서 다행이에요~! 시설 너무 좋고 비품 다 준비되어 있어서 따로 요청드리지 않아도 됩니다! 편하게 쉬고 갑니다.:)

원래 리뷰같은거 안남기는 성격인데 인상깊어서 리뷰 남깁니다 저는 등산하러간거라 그냥 잠만잘곳으로 제일 저렴한곳골랐는데 보통 싼곳은 화장실이 안좋은데 여기는 물때도없고 정말이지 깨끗했습니다. 방도 준수한편이었습니다. 춘천에 언제 다시 방문할진 머르겠지만 기억에 남을듯하네요. 추천드립니다

오피스텔 느낌이고 번호키로 들어가는건데 번호를 매일 바꾸나 궁금햇고거울 밑 서랍을 여니 사용한 ㅋㄷ껍질이 잇엇어요

전반적으로 괜찮았습니다다만 샴푸통에 린스가 들어있어서샴푸를 비누로 해야했네요.. ㅜㅜ 비품좀 신경써주시면 좋겠습니다그리고 문자로 온 겨루 카페 이용하면 1인당 1천원 할인 해 준다고 했으나 <브런치 이용시> 만이라고 하셔서 좀 당황했습니다

남춘천역 앞에도 동일이름의 휴호텔 있어서 헛갈리고 체크인시간 이후 예약은 전혀 취소할수 없어서 아쉽다

혼자 여행하기 위해 연박으로 묵었습니다. 평일이라 그런지 모텔에서 묵는 내내 조용했고, 성인 1명인데도 큰 방을 내어주신 것 같아서 감사했습니다. 객실은 아주 깔끔했고 수건, 물, 휴지 등 비품이 넉넉히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베개와 침대가 푹신푹신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명동, 역과 가까워서 뚜벅이로서 편했어요. 근처에 CU와 아침식사가 가능한 해장국집도 있습니다. 옥상 뷰도 시원하니 좋습니다. 춘천으로 여행가는 친구에게 꼭 추천해주고 싶어요.

너무깨끗했고 주말 다른숙소 가격대비 가성비가 매우좋았어요. 시설정말 신경많이쓰신다는 생각들정도로 말끔했습니다. 청소상태아주좋고 침구류도 진짜깨끗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