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lux twin plus-더블베드1.싱글베드1.2인조식제공

지역 출장중에 방문. 주차장이넓고 방은 청결합니다. 조식은 꼭드셔야 할정도로 퀄리티가 좋습니다.

부안 출장으로 숙소 이용했는데요, 주차걱정 없고 직원분들이 굉장히 친절하십니다. 방은 대체로 깔끔하며 바닥난방이 아니고 에어컨에서 뜨거운 바람이 나오네요. 주변에 뭐가 없습니다. 1층에 식당, 바로 앞에 카페 이디야 있네요. 컴퓨터 성능은 좋습니다.

오래된 관광호텔인데 리모델링 한듯했다트윈베드 객실 2인 기준 추가 인원 150000 원 (조식 포함인듯) 객실 들어서는 순간 정말 찝찝한 냄새가 심하게 났음 창문 활짝 열고 환기 계속 시킴냄새 안없어 짐배개에서 머리 냄새가 심하게 났음순간 커버를 안갈았나 할 정도로 ㅠ난방 온풍기가 건조해서 껏다 켰다 함 미니 가습기라도 가져가면 좋을 듯조금만 움직여도 매트리스가 꿀렁꿀렁 한 사람 움직이면 옆 사람 잠 깸주위에 아무것도 없어 조금 나가야 함(택시비 6000 원 거리 정도)어림잡아 1.5 키로 정도 나가면 씨유 있음요호텔 앞 이디야 있음바로 앞 근처 LPG 주유소 있어 좋았음라면 셀프 바 무료이용 (객실 반입 불가)무료 셀프 세탁실 있음 (라면 셀프빠 같은 공간 문 하나사이)간단한 조식이였지만 저렴한 가격에 조식 포함이라 좋았어요제 입맛에는 맛났고 다 먹고나니 불고기나오고 연근조림 나오고... 잉~)나물 반찬들 맛나요~토스트 먹고싶었는데 딸기 잼만 있고 버터가 없어 걍 패스~ 음료는 오렌지주스 우유 커피 있음수영장이 있어 여름에 아이들 대리고 가면 좋을 듯착한 가격에 조식 제공 좋았습니다

부안을 찾으면 다시 가고 싶어요

출장올때마다 잘쉬다갑니다

출장올때마다 잘쉬다갑니다

조식이 무료라고 해서. 간단히 반찬 몇가지 있는 줄 알았는데. 10여가지 반찬. 토스트. 계란후라이(셀프) 등 기대이상 이었습니다. 덕분에 아침밥 든든히 먹었네요. 근처 시설이 없는것이 단점이만 부안읍까지 택시비 5700원 나오네요. 읍에서 맛있게 저녁먹고 택시로 편하게 이동했습니다. 다음에도 근처로 갈일 있으면 무조건 여기서 숙박해야 겠네요.

일단 직원분들 너무 친절하세요...조식두 맛있고 주차도 편합니다재방문 의사있어요

조용히 쉬기 좋은곳입니다

잘쉬다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