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호

태교 여행으로 다녀왔어요~ 조용하니 푹쉬기엔 좋더라구요 사장님 도 친절 하시구요

아기가 태어나고 처음 가는 여행이라 아기 케어 하느라 바쁘고 힘든 여행이였는데 여기 숙소 덕분에 잘 쉬었어요아기와 함께 지내기 좋은 공간이고 조용하고 아늑한 공간이라 너무너무 좋았습니다!!퇴실할때 못 뵈어서 아기 용품 잘 쓰고 왔다는 인사를 제대로 못드렸네요ㅜ 아기용품 잘 챙겨주신 덕분에 정말 편하게 잘 쉬었습니다~ !!!

갑자기 떠난 남해~ 숙소 더하늘보기. 입실하자마자 기분 좋은 향기, 위생과 청결도에 만족, 부부 사장님께서 신경쓰시고 관리하시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무엇보다 침구가 편안해서 숙면했습니다. 저녁 노을도 무척 아름다웠고 주변 환경이 조용해서 편안한 쉼과 휴식하기 좋은 공간입니다.

너무 편안하게 잘지내다가 갑니다. 사장님께 부탁하거나 물어봐도 너무 친절히 대답해주시고 지내는 동안 너무 좋았습니다!! 숙소도 너무 깨끗하고 밤에 특히 조금 더 이쁜것 같습니다. 다시 방문한다면 연박으로 할만큼 만족스러워요 !! 다른것 보다 사장님이 너무 좋으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