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실

좋았습니다

급한대로 가까워서 들어갔는데 생각보다 괜찮았습니다

사장님너무웃기시고 친절해요. 이번에 리모델링 한거같은데 깨끗하고 조용하고 편합니다일회용 치약또는 스킨로션 구비되어 있음 좋겠어요 가깝고 자주이용할거같아요

그냥 집 개조해서 만든거같네요 카드키도 없고 들어가서 문고리 잠궈야되고 화장실에서는 물비린내나고 샴푸 바디워시 제외하고 1회용품은 칫솔뿐 그외 아무것도 없어요 더군다나 방 전장쪽엔 곰팡이 자국 심함... 수건도 복도 난간에서 말리는데 찝찝하네요. 이정도로 투자를 안하는데 가격은 다른곳과 비슷하게 받고 퇴실시간마저 11시네요. 확인하고 예약할걸 그랬네요

기본 세안도구(면봉, 폼클렌징 등)도 없었고 일단 사진과 다르게 침대가 없이 온돌방이었습니다.들어가자마자 벽에 큰 검정 벌레가 있어서 잡고 잤고제일 중요한게 온수가 안나왔어요.. 아무리 여름이라고 해도 찬물만 나와서 씻을때 너무 힘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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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쁘지읂라요

엘베도 없어서 어르신들이 다리아프게 올랐다 내려가야되고 티비는 저모양이고.. 말하기도입아프네요

딱 싼값하고 사장님친절해요 가성비로 ㄱㅊㄱㅊ

가격만큼이에용 위치좋아서 또 이용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