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 확정 시간 이후에도 방 배정이 안되어 입실시 (오후 9시) 전화로 문의하자 남자분이 이름을 먼저 말하라며 짜증을... 난방이 안되고 난방 패널 조작 불가, 화장실 문이 반투명 유리고 뭐고 전혀 없음..!! 가족이랑 가서 씻는데 춥고 민망하고 최악이에요 진짜내 돈 주고 가서 짜증이나 듣고..당장 나오고 싶었어요잠깐 외출 버튼 누르고 나가려니 외출 복귀 전까진 아무나 들어갈 수 있어서 보안도 진짜 말이 안되는 수준이라 중간에 나가지도 못했어요어떻게 이런 곳이..! 혼자 가시고 중간에 한번도 방에서 안나가실 거고 추워도 상관 없는 분한테만 추천합니다 이제 감기약 사러 갈게요..!아 화장실 휴지 칸도 두개였는데 5/1정도 남아있는 거 두개 있어서 휴지 차에 있는 걸로 갖다 썼어용 ㅎ 비품 잘 챙겨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