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가까이 이 앱사용하면서 리뷰는 귀찮아서 안 쓰는데 여기는 꼭 써야겠음.4만원짜리방이용했는데 예약단계에서 4만원짜리 방 이미지에 6만원짜리방 이미지를 등록해놓음.방에 가보고나서야 알아서 어이없었는데 주인은 대수롭지않다는듯이 반응함. 방의 컨디션은 4만원 혹은 4만원 이하의 수준이었는데 방전등스위치가 10번눌러야 한번 작동될까말까할정도에 천장에 전구없는 것도 있어서 전체등 켜도 개어두움. 그나마 에어콘이 강력하고 샤워기 수압이 쎄서 그나마 시설&편의성에 별 한개추가함.비품은 그냥 평범. 어쨌든 거짓정보때문에 어쩔수없이 이불1세트 추가하였는데 애초에 예약정보를 상이하게 등록해놓았으면서도 이불세트추가비용을 지불해야하는것(예약단계에서 등록된 이미지상로는 침대+이불세트따로 구비된상태)과 손님이 이불을 직접 들고 가게한것이 제일 어이없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