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맘에 들어서 사진도 왕창 찍어놨는데 다 안올라가네요.. 아쉬워도 아쉬운대로 후기를 말씀드리자면! 일단 100%만족입니다!!!
처음 들어갈 때부터 문 직접 열어주시고 여자직원분이나 남자직원분이나 모두 제가 갔던 숙소 중에 제일 친절하셨어요! 뭐 질문할 때마다 일어나서 질문 들어주시고 답도 너무 친절하게해주셔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방 배정받고 들어갔는데 너무 쾌적하게 정돈되어있고 진짜 너무 깨끗했고 화장실도 깔끔하니 좋았어요!
생활하기에 너무 좋았고 이용할 수 있는 편의시설이 좋았어요! 얼음 정수기부터 한강라면 제조기, 세탁기, 건조기까지!! 말뭐말뭐~
다만 한가지 아쉬운건 조명이 너무 어두워서 평상시에 생활할 때 힘든 점이 있었어요..
그거 말고는 대만족입니다~
아 참! 청소도 밖에 나갔다오면 싹 정리해주시고 닦아주셔서 좋았구요 큰 TV로 넷플릭스까지 무료로 볼 수 있어서 재밌고 만족하며 보낼 수 있었습니다ㅎㅎ
잘 묵다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