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크인 하려는데 프론트에 직원이 없엇음 1차 당황/핸드폰 번호 적혀잇길래 전화햇는데 안받아서 2차 당황/ 네이버 검색해서 전화햇더니 받으셔서 바로 체크인하고 카드키 받아서 올라갓는데 카드키가 안되서 3차당황/ 다시 전화걸어서 카드키 봐꿔서 입실완료.. 예약할때 욕조사진보고 욕조 잇는줄 알고 예약햇는데 없어서 4차 당황... / 여기까지는 괜찮았는데 문제는..... 저녁먹고 스타일러에 옷 넣어두고 잠들었는데... 갑자기 바닥에 물이 흥건....... 바닥에 놓아둔 옷들 젖음... 새벽에 전화 걸어서 상황설명하는데 그냥 계속 듣고만 잇음...???????? 화내면서 아니 바닥에 물이 흘러서 옷도 젖엇다니까요?? 하니까 무슨 보상을 원하냐고 하시던데... 보상 받을생각도 없고 일단 그 새벽에 자다 깨고 옷도 젖엇는데... 불편드려 죄송하다 사과를 먼저 하셔야 하는거 아니냐니까 그제서야 죄송합니다.....하 진짜 새벽에 기분 완전 ........처음 응대해주시던 여성분은 너무 친절하시던데 새벽에 전화받으신 아저씨분은 진짜 너무 응대가.. 별로엿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