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

좋은 추억 만들었어요

전체적인 객실컨디션은 오픈한지 얼마안되서 새것같고 냄새도 나지 않았습니다 다만 아침에 녹물이 한참을 틀어놔도 계속 나와서 결국 씻지도 못하고 다음 숙소가서 샤워했습니다 휴지 또한 사용하고 남은 반의반정도 남아있는것이 전부였구요 군사지역이라 이해하지만 도로옆에 표지판이라도 있었으면합니다 초행길에 네비찍고가다가 다시 유턴에서 돌아오고 긴가민가하며 다리건너 등어가보니 거기에 표지판이 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