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평 리뉴얼

숙소는 깨끗했으며 전반적으로 만족했습니다.하지만 화장실 옆 세면대의 배수 상태가 좋지않아사용하지 않았습니다. 배수가 잘 되지 않는 이유를 한번 살펴 보셔야 할것같습니다.보일러가 31도로 되어 있어 내려놨음에도 불구하고 외출하고 들어오니 다시 31도로 되어있더군요~너무 더워 깊은 잠을 자기 어려웠으며 다시 온도를 25도로 내렸는 시간이 지나니 저절로 29도로 올라가 있더군요~객실 온도 설정이 어려웠어요~더위를 많이 타시는 분들은 힘드셨을것같아요.다른건 모두 좋았습니다. 친절하셨고 침구도 여유있어 잘 사용하였습니다. 지하에 편의점도 있는데 규모가 작지않아 좋았고 편했습니다.아! 생수는 밖에서 사오시는게 좋으실것같아요고성 하나로마트에서 710원 하는 1.8리터 생수를 여기 편의점에선 2000원 한답니다. 편의점이라 충분히 이해는 하지만 돈이 아까웠어요ㅜ화장실엔 작은 비누 하나만 있으니 모두 챙기셔야하고 햇반을 샀는데 객실에 전자렌지가 없어서 편의점 가는 길에 데워왔습니다. 참고하세요.직원분들은 모두 친절하셨어요.다음에 또 이용할 생각입니다.^^

사실 외관으로 봐서 오래되었구나 생각하고 48평 가격대로 괜찮다 생각되어 예약했는데...기대이상으로 너무 좋았어요침대도 여러개여서 좋았고 리모델링도 되어있어서 깨끗햇니 좋았어요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저희신랑은 시부모님 모시고 또방문하자고 했습니다다~~~~~좋았는데 윗층인지 아랫층인지 창문열어놓고 늦은시간까지 떠들어서 잠을 좀 설친거 빼곤 아주 좋았습니다

가족들과 함께 넘 즐거운 시간 잘 보내고왔어용^^ 객실에서 일출도 보고 넘 좋았습니당

깔끔하고 넓고 좋았어요.. 산뷰도 너무 좋구요 다음에 또또또 놀러갈게요~~

좋았어요.부모님이 엄청 좋아하셨어요.다음에 속초,고성 갈 일 있음 또 방문하려합니다

좋아요 가격도 경치도 룸컨디션도 다 굿

대박 주말에 이가격 대박입니다 리모델링된곳이라 깔끔하고 좋아요

편하게 잘쉬다 왔어요

좀 오래된듯 하지만 내부는 괜찮음

가족끼리 잘 쉬고 놀고 전반적으로 괜찮았어요리조트내 편의시설은 미운영 하는곳이 많았고 멕시칸치킨은 진심 너무 맛없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