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 두밀두밀독채풀빌라

건물 겉이 조금 허름하고, 바베큐장은 잘 돼있어요.

사장님 친절하시고 접근성 좋고 하루 그냥 놀기 좋았지만 다른 후기와 마찬가지로 청소와 위생상태는 별로였습니다. 수영장 물에 바퀴벌레가 죽은게 떠다녀서 아이들 놀이하기에 부적절했지만 어쩔수없이 놀이했지만 수영장 청소는 깨끗이 했으면 합니다. 복층 구조인건 알고 예약했는데 계단이 생각보다 높아서 조금 불편했고 난간 안전장치가 미흡해서 좀 위험했습니다. 어른들이야 상관없지만 아이들과 함께 간다면 고민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저는 아이가 있어서 다시 이용하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넓고 좋은데 벌레 많고 화장실 냄새나요 쿰쿰한 냄새 개인적으로 벌레는 괜찮아서 화장실만 조금 아쉽네요 나머진 너무 좋습니다!! 편의점 1km 거리가 제일 가까워요

강아지랑 함께한여행이엿눈데 좋앗어요!사장님이쿨하셔서 오랜만에 편안한 시간보내구왓네여~~기회되면또 오고싶어여!!

34만원에 인당 추가 요금을 3만원씩 받아 40만원대로 오고 싶은곳은 전혀 아님.. 극성수기라 여기밖에 없어서 리뷰 안좋아도 예약했는데 리뷰 그대로임 벽지나 타일들이 다 벗겨져 더러워보이고 화장실은 진짜 한명만 겨우 들어갈 수 있고 2층은 더 함. 교도소 화장실 같음 다른 리뷰 보고 미끄럽다는거 알고 조심했는데도 2번이나 넘어져 무릎은 다 멍투성이~ 그리고 고기 구워먹을거면 전기그릴 비추ㅠ 인테리어 조금만 손 보면 충분히 이쁠거 같은 펜션인데 아쉬움..

좋았습니다

사장님이 친절하시고 필요한물건 꼼꼼하게 잘챙겨주십니다

크게 불편한점없이 잘쉬다 왔습니다. 근데 청소가 상태가 조금 많이 아쉬워요..

단체로 놀러가기도 좋고 펜션 자체가 커서 너무 맘에들었는데 펜션 자체 위생이 다소 아쉬워요아마 사장님 혼자 청소빨래 다 하시는거 같은데이모님을 채용하심이 어떠실까 생각이 듭니다재밋게 잘 놀고 갑니다 !

102호 흰양말이 검은양말이 되고,천장이 곰팡이때문에 벽지가 다 떨어졌고,노래방 기계는 2018년도에 멈췄고,외부에 은행나무에서 떨어진 은행이 아직도 있고,문앞에 나무 바닥은 부서져서 다칠번했습니다.다른 방도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102호는 피하세요... 사장님은 정말 친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