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 전용 주차장에 늦은 저녘에 차를 주차를 하려더니 주차하기 쉬운 공간에는 다른 차들이 이미 차지해서 주차하기 힘든 공간에는 주차하기가 너무 힘들어서 사장님께 모텔 1층에는 주차하기가 힘들것 같다고 말씀드렸더니 주차하기가 쉬운 공간에 안내 받아서 기분 좋게 주차했네요^^ 그리고 숙소 안에 들어갔더니 깔끔하고 수건에 구멍이 난 것이 없었어요. 서울 모텔은 보통 생필품은 천원 주고 사야되는데 여기는 없어서 좋았네요. 그리구 하나 대박인데 스타일러가 있어서 땀난 옷을 스타일러에 넣어서 작동하고 옷을 확인했더니 옷이 뽀송뽀송하네요~ 가성비 좋고 깔끔한 발리 모텔에서 편하게 하룻밤 지내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