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하나도 아깝네요.
호텔이라고 부르고 싶지 않을만큼 최악입니다
연박으로 검색하니 방이 없어서 1일 예약하고 다음날 체크아웃하고 다시 1일 따로 예약했는데 전화 와서 같은 방 사용하라고 하더니 객실청소는 물론 수건도 사용했던것 그대로 두고, 전화해서 연박할인 받아 온것도 아니고 이미 체크아웃하고 짐 다 챙겨 나가고 객실예약도 다시 했는데 연박청소 요청을 해줘야 청소를 해준다고 하네요 ㅋ
그래서 수건이라도 달라니 청소 시간 끝났다고 저녁 8시에 가져다 준다하더니 수건 객실 문고리에 쓰던수건같이 생긴 수건을 걸어두고가고(사진 첨부) 정말 최악의 응대와 최악의 칸디션 진짜 수건 적어도 기존 흰색 호텔수건 주셔야하는거 아닌가요 진짜 전화로 사과도 없이 진짜 너무 최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