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카운터 보시는 아줌마 진짜 장사를 하시려는건지 심심해서 손님한테 그렇게 말씀 하시는건지 모르겠는데 전날 하루 이용해서 하루 더 이용하려고 가니까 전날 문제가 있어서 이용이 어렵다는데 상황을 들어보니 저희가 이용했던 부분도 문제가 있어서 말해달라고 하니까 개인정보 얘기 하시는데 저희도 어제 이용했다고 말씀드려도 그냥 딴데 가서 자라고 방하나 안팔아도 상관 없다고 말씀 하시는데(?) 손님 입장에서는 어이가 없네요 카운터에서 손님이랑 직접적으로 대면하시는 분이 손님을 대하시는 말투와 태도가 굉장히 불쾌해서 이용하고 싶은 생각이 사라지네요. 저희는 어제 이용할때 방에 슬리퍼 등등 하나만 구비되어 있어도 그냥 그럴수 있겠다 싶고 그냥 문의도 다 안드리고 컴퓨터 화면도 하나 이상해서 문의드릴까 하다가 안드렸는데 다음날 돌아오는건 그냥 문의 그만하고 딴방 가라는 말뿐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