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luxe Ocean View

침대가 너무 가려웠어요 모기가 있나 싶어서 모기약도 뿌려봤는데 모기 문제는 아니였던것같아요 ㅠ 너무 가려워서 잠을 못자서 일찍 퇴실했어요

다음에또오고싶어요

바로 바다기 보이는 뷰가 너무좋아요 바다뷰는 제 아니 제 부인생각으로는 1층이 가장좋았다고하네요 아침에 밀물소리를 들으며 일출을 직접목격 할 수 있는 좋은호텔입니다

시설과 모든게 좋은데 첫입실할때 문을 열면 새집 냄새같은게 조금 거슬리긴했는데 크게 지장줄 정도는 아니에요 강추합니다

모든것이 마음에 들지만 카페도 예뻐요 그러니 드라마 유고의날촬영지였다고하네요.강추합니다

샤워실 욕조 있는데에 문이 없어서 아쉬웠습니다.항쪽에 가깝다보니 가는길이 힘들지 주차장은 잘되어있습니다.방안에 들어가면 방음은 잘되어있어서 좋습니다.뷰도 아침에 보면 좋습니다,.햇빛 채광 엄청 좋습니다.생각보다 방도 그리 작지는 않아서 2명이서 쓰기에는 좋습니다.

위치도 너무 좋고 시설도 깨끗하며 뷰도 너무 맘에 들었습니다! 별생각없이 예약했다가 정말 푹 쉬다가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