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찾아갓을때 겨울이라 그런지 펜션처럼 느껴지지않고 일반?집처럼 느껴져서 멍멍이ㅠ도 막짖고 취소하려다가 주인아주머니 전화받고 다시 기다렷어요ㅎ그런데 안내해주신 방들어가서 지내다보니 조용하고 근처 CU도 가깝고 회센터도 근처고 중앙시장도 가까워서 좋았어요우리집에 온느낌?ㅎ침실도 화장실도 깨끗하고ㅎ아쉬운점이 있다면 실내온도 20도에 맞춰있어서 살짝추운점이랑 와이파이 비번이랑 다있는데 안됐어요ㅠㅠ말씀드리려다가ㅎㅎ회떠서 배부르게 먹고 금방 잠들어서암튼 다시 재방문해서 가고싶은곳이예요일상에 바뻐지친 저희 부부에게는 조용히 잘 보내고온 1박이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