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동 아련나래 301

고기뷔페꼭신청하세요!! 손님이 많아서그런지 새벽1시가 넘어서도 학생들 소음이 심해서 잠을못자서 불편했어요 ㅜㅜ

곱등이같은 벌레들이 사방팔방에 널부러져있어서 그렇긴했지만 전체적으로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나쁘지않았어요 바다뷰가 아주 좋았습니다 다만 바베큐 숯불가격이 3만원이란거에 너무 놀랐고 거의 추운 겨울날씨인데 샤워중 온수가 거의 안나왔고 접근성이 너무 떨어지긴하네요 특히 시골길 1차선이라 가는내내 무섭긴했습니다

재밌게 잘놀다갑니다

인디언텐트에서 무제한바베큐랑 불멍까지 너무너무 행복했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몸만 와도 되는 펜션이구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셨구요! 조식 또한 기대이상이었어요. 전기스쿠터 타며 재밌게 놀았어요 밖에 있는 시간이 더 많았던 숙소입니다. 다음에 또 올거에요:)

사장님 오래된 에버랜드 직원같은 영혼없는 듯한 몸에 배어있는 서비스와 친절한 멘트가 넘 웃겼음.좋았다는 얘기임!!!네가 뭘 좋아할지 몰라서 다 준비해봤어 라는 느낌의 배드민턴 캐치볼 갯벌 장비대여 스쿠터그 외 인디언텐트에 잔디밭마당 ㅋㅋㅋㅋㅋㅋㅋㅋ심심할 겨를이 없이 재밌게 놀다왔어요애견 전용동도 따로 있어서 멍뭉이 뛰댕기는거보면서 풍경이 너무 예쁘게 느껴졌음바다도 보이고 산도있고 뭔가 종합선물세트같은 느낌이였음ㅋㅋㅋㅋ솥뚜껑은 공용바베큐장에서 먹을 수 있고 객실 선택 시 솥뚜껑이 아닌 일반 숯불 바베큐니 가시는분은 참고하세용

깨끗한 숙소에서 머물다 가서 좋아요. 전기바이크를 못 타본게 조금 아쉽네용ㅎㅎ

접근성은 좀 떨어지지만 사진보다 좋아요! 사장님친절하시구요! 강아지들 귀여워요ㅋ

다음 휴가때도 또 찾아갈거에요 ㅎㅎ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방 컨디션도 너무좋고층고가 높아서 답답함도전혀없구 감성가득한 숙소였어요에어바운스랑 트램펄린도 준비해주셔서 재밌게 놀다가네용 !

좋아요조아요~~가족끼리 힐링 근데..고기는 맛없었어요

솥뚜껑 바베큐 신청했는데 뷰도 좋고 따듯하게 먹을 수 있었어요 고기질은 그저 그래요바다로 내려가는 길도 있어요방도 따듯하고 좋았는데 카펫청소는 잘 안된것같아 아쉬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