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씨러브바다별장펜션

동피랑, 재래시장 포함한 중심가 인접해서 너무 좋았어요.

친절하셨고요 전반적으로 룸 컨디션은 좋았어요관광지 접근성도 좋고 주차도 잘 했어요 방도 아주 따뜻했어요다만 사진상 있던 식탁이 빠지고 밥상이 있어서 허리아픈 어르신이 앉기에 맨바닥이 힘들었고쇼파에 누워있는데 에어컨 청소가 꼭 필요해 보였어요계단쪽이어서 그런지 외부소리 층간소음 엄청 잘 들렸어요그래도 가성대비 만족합니다

잘지내고 왔슴니다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주변관광지와도 가까워 다니기 편했어요

중앙시장 동피랑 등 주변 접근성이 아주 좋습니다. 사장님 내외분이 친절하시구요,시설은 원룸을 숙박시설로 개조한 느낌인데 하룻밤 지내는데는 문제없었어요가성비가 좋아 다음에도 또 이용할 의사 있습니다

중앙시장 동피랑 등 주변 접근성이 아주 좋습니다. 사장님 내외분이 친절하시구요,시설은 원룸을 숙박시설로 개조한 느낌인데 하룻밤 지내는데는 문제없었어요가성비가 좋아 다음에도 또 이용할 의사 있습니다

중앙시장 동피랑 등 주변 접근성이 아주 좋습니다. 사장님 내외분이 친절하시구요,시설은 원룸을 숙박시설로 개조한 느낌인데 하룻밤 지내는데는 문제없었어요가성비가 좋아 다음에도 또 이용할 의사 있습니다

오랜만에 가족들과 통영으로 여행을 갔네요~아쉽게도 사진은 못 찍었지만 사장님 내외분 너무너무 친절하시고 특히 비 온다고 우산이나 옷도 챙겨주시는 세심한 배려 너무 너무 감사했고 가족들과 정말 즐겁게 잘 다녀왔습니다비가 조금 와서 옥상 바베큐를 못할줄 알았는데아이들과 비 조금 맞으며 바베큐와 가리비를 구워 먹으니 뷰도 좋았고 운치도 있고 정말 잊지 못할 멋진 추억을 만들고 온거 같아서 좋았습니다또 펜션이 아닌 원룸이나 빌라에 있는 기분?이랄까? 무엇보다 위치가 좋아서 중앙시장이나 서호시장까지 걸어서 10분 남짓이고 거북선, 버스킹 등 구경거리와 먹거리가 많아서 참 좋았네요다음에 또 통영으로 여행을 간다면 재방문 할테니 그때까지 사장님 내외분 항상 건강하게 잘 계시길를 바라겠습니다감사합니다~^^

골목에 있는 숙소. 시장이랑 가까워서 걸어 다니기 좋았고 사장님 친절하십니다. 나갔다가 늦게 들어가면 주차자리가 없을 수도 있다고 하셨어요. 침구류 불쾌한 냄새는 하나도 안났고 수건도 깨끗했어요.가성비 좋고 다 좋았는데 층간소음이 심했어요ㅠ 밤10시 넘어서 계속 쿵쿵거리는 소리에 옆방은 애들 뛰는 소리.. 내 머리도 덩달아 쿵쿵거렸음..그것만 아니면 다음에도 또 갈 숙소입니다.

친절하고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