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실+숙박+대실이용했어요
아늑호텔 워낙 좋아해서 예약했어요 들어가자마자 방크기도 너무 작고 침대가 너무 푹신해서 자는데 너무 허리가 너무 아팠음
화장실이 분리되서 좋았지만 환기가 전혀 안되고 냄새가 너무 심각했음 화장실 사용전부터 의문의 냄새가남...
커튼사이로 빛이 번져서 완벽하게 빛차단 되지 않음
솔직히 우암동 1호점 사용하고 너무 좋아서 여기는 가격도 저렴해서 2호점 왔는데 가장 맘에 안드는건 구조였음. 큰 블라인드때문에 선택했는데 옆으로 봐야하는 구조임.. 누워서 편히 티비 볼려고 이방 간택했는데...이렇게까지 리뷰쓰고 싶지 않았는데 맘에 드는게 정말 하나도 없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