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 안전장

진짜 겉으로 보기에도 깔끔해서 기대하고 들어갔는데 숙소 너무 깨끗하고 좋았어요 전기장판 미리 틀어놔주셔서 저녁에 쌀쌀했는데 덕분에 따뜻하게 보냈습니다! 냄새 올라온다는 말과 방음 잘 안된다는 말 있어서 걱정했는데 냄새에 예민한 사람인데도 불구하고 딱히 냄새가 막 올라온다는 느낌은 못받았습니다 방음도 나쁘지 않았구요! 사장님 친절하시다는 말 뭔말인지 너무 잘알겠더라구요.. 최고십니다 서울가면 무조건 여기서 또 머물거같아요

늦은 시간 서울역에 도착해도 택시타지않고 걸어서 충분히 갈만한 거리의 좋은 숙소입니다. 시설도 혼자 자기 딱 적당해서 너무 좋았네요 아마 앞으로 업무차 방문할때는 여기 계속 이용할 계획입니다. 침구류가 푹신하고 부드럽고 전기장판도 있어서 되게 잘잤네요 1층에 커피포트, 전자레인지 있어서 좋았구요 다만 엘레베이터는 없어서 캐리어같은 큰짐 가지고 오시는분들한테는 조금 힘들수도 있겠습니다.

시설 깨끗하고 침대에 전기장판! 사장님이 매우 친철함!

서울 자주가는데 갈때마다 이용합니다ㅎㅎ 위치좋고 사장님 친절하시고 응대도 빠르심. 내부도 청결하고 가성비 짱입니다

⭐️⭐️⭐️⭐️⭐️(광고XXXX)✔️접근성 : 서울역에서 도보 10-15분 (최고)✔️관광지 및 시내접근성 : 강남제외 30분 미만 (최고)✔️비품 및 룸컨디션 : 샴푸, 바디로션, 드라이기, 기타소모품(칫솔치약 등) 굳이 집에서 챙겨오지 않아도 될정도로 굳 / 룸컨디션 최상! 그 흔한 머리카락 먼지 1도 없음, 악취없음, 들어가니 너무 상쾌했음, 연박인데 1박마다 룸케어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음, 방이 온돌인데 너무 갑갑하지 않아서 딱 알맞게 취침함, 히터도 나와서 굳굳 (잘때 히터틀면 너무 갑갑하니 끄고자는거 추천) 🎄크리스마스 선물이라고 옆에 Raum169로 업글해주심, 안전장 사장님도 친절하셨고 옆 호텔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셔서 행복하게 지내다 왔어요!서울 여행고민중이라면 이곳 강추!!!🔥🔥

1박 2일로 짧게 서울 여행을 계획해서 잠은 대충 자도 될 것 같아 싱글룸으로 예약을 했는데요, 후기도 워낙 좋아서 기대를 안 할 수가 없었는데... 이게 웬걸 진짜 기대 이상이었어요! 싱글룸이라 방 크기는 많이 작았지만 화장실이 넓직해서 씻는데에 불편함이 전혀 없었고 침대나 미니 냉장고, 드라이기, 에어컨 등등 시설 부분도 정말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참으로 쾌적하고 또 디퓨저 때문인지 방에서 풍기는 향이 달달 상쾌해서 더 좋았네요. 다음에 또 서울 여행 오면 여기서 무조건 잘 거에요! 퇴실할 때 사장님이 안 계셔서 직접 말을 못 드렸는데, 정말 푹 잘 자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사장님.

안전장에서 새로 오픈하신 호텔 라움으로 업그레이드해주셔서 도보 2분거리의 호텔로 이동했어요! 안전장보다 훨씬 좋은 시설과 넓은 욕실을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사장님께서 정말 친절하셨어요ㅎㅎ 깜빡하고 안챙겨온 나무젓가락뿐만 아니라 전자레인지, 수저, 물티슈 등도 1층에 구비되어있었고 짐도 맡아주셔서 편하게 서울 관광했습니다👍 (다만 복도방음은 잘 안되니 소음에 예민하신 분은 귀마개를 챙겨오세요) 다음에 또 서울오게 되면 또 이용할게요! 번창하세용~! +룸에 커피포트랑 커피, 생수도 구비되어있어서 좋았어요!!!

사진이 필요가 없습니다. 글만으로 어떤 곳인지 상상이 될겁니다. 출장오시는 분들이나 서울역 인근 숙소를 찾는다면 여길오셔야 합니다. 그리고 저는 침대가 약간이라도 불편하면 깊게 수면을 취할 수 없는데, 생각외로 단 한번도 깨질 않았습니다 ㅋㅋㅋㅋ!왠만한 호텔에 있는 마사지의자도 있었고 하루종일 돌아다녔던 피로감이 싹 달아났습니다. 그리고 수압이 너무 좋습니다. 딴데는 너무 약해서 씻는 느낌이 없었는데 여기서는 후딱씻고 나오는 그 느낌이 좋아지네요 ㅎ조만간 서울갈 일이 생기면 항상 여길 들릴 것 같습니다!

서울에서 이 가격에 이 퀄리티 정도인 모텔 참 오랜만에 봅니다. 만족스럽습니다.방에 바퀴벌레가 있어서 깜짝 놀라긴 했는데밖에서 들어온 걸 수도 있으니 그러려니 했어요.깨끗하고 청결한 편이고 이불도 이상한 냄새 안나서 좋았습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이라면 방에 처음 들어갔을 때 굉장히 습했는데 손님 오기 전에 창문을 조금 열어두어서 환기를 해두면 어떨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에어콘 틀어두면 너무 추울 수도 있으니까요.다음에도 또 이용할 생각 백프로입니다.

늦은시간에 서울역도착이라 가까운숙소를 찾다가 친절한 사장님 후기가 많아서 안전장을 예약했어요. 걱정반 기대반으로 찾아간 숙소에서 사장님의 서프라이즈한 숙소업그레이가 뙁~!! 옆에 오픈예정인 라움호텔로 숙소변경을 해주셨어요. 호텔외관부터 로비 룸컨디션까지 아주 좋았습니다. 편하게 잘 있다가 갑니다.서울행있을때마다 우선순위로 꼭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참~ 한가지 건의사항이 있다면 어메니티 파우치에 화장솜이랑 면봉이 있으면 더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