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4호

리모델링 한 지 얼마 되지 않아서 엄청 깨끗했고 사장님부부께서 엄청 친절하셨어요👍👍비발디 파크랑도 가까워서 위치적으로도 좋았습니다!!

젛아요👌👌

잘 쉬고갑니다^^

진짜 너무 좋았습니다. 우선 시설이 깨끗하고, 사장님이 너무너무너무 친절하셨습니다👍🏻👍🏻👍🏻👍🏻 서교동에서 온 커플입니다 사장님 추후에 또 홍천 오게 되면 여기서 묵을거에요! 늘 건강하세요!!!!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너무 잘 쉬다 갑니다!방도 생각한 것보다 크고 괜찮아여! 오션월드랑 거리도 가까워서 오션월드 가시는 분들은 여기서 숙박해도 좋을것 같아요!한 가지 아쉬웠던 점은 에어컨이 다 잘 작동되었는데 첫쨋날에는 계속 켜졌다가 꺼졌다가를 반복했어요ㅋㅋㅋ3일내내 이럴까봐 두려웠지만..그래도 다른 날들은 잘 작동되었어요!

전부 만족스러웠으나 에어컨이 노후된건지 꺼짐과 켜짐을 반복하여 숙면에 힘듦이 있었네요ㅜㅜ 에어컨만 고치면 완벽할듯

다음날 비발디파크 가려구 전날에 묵게 되었는데 시설도 별 다른 문제가 없어서 좋았어요! 에어컨은 가끔 꺼지긴 했는데 그거 말고는 ㅎㅎ 사장님도 친절하시구 다음에 또 올게용 ㅠㅠ

너무 깨끗하고 배려넘치셨습니다. 다음에 또 올 의향 있습니다.

화장실 따듯한물 5분 나와요. 입실후에도 주인분은 사용하는데 문제 없을거라며 말만하고 사전안내는 절대 없었구요.. 예약하기 전에 참고하고 가세요. 거짓 조금도 안보탠 직접 이용한 후기입니다. 우선 화장실이 엄청 추운데 따뜻한물이 5분정도나오면 찬물만 나와서 40분 가다려야해요.. 결국 스키장 다녀와서 찬물로 샤워하고 감기걸렸네요. 그리고 베게........ 진짜 충격이었어요. 침대위에 있는베게 뒤집어보니까 먼지가.. 저건 절대 세탁했다고 믿을 수가 없네요. 그래서 옷장에 여분 빼왔는데 그건 먼지가 더 심해요. 결국 베게 커버 다 벗기고 솜만 베고 잤습니다. 얼굴 붉히기 싫어 그냥 하루 묵고 왔습니다만 신경 많이 쓰셔야할것 같네요. 한겨울에 객실에서 개미도 나오고..ㅋㅋㅋㅋㅌ참.... 비발디랑 차타고 5-7분정도 나오더라구요. 그거 하나 편했습니다. 아 객실에 칫솔없습니다. 어플엔 비치된 것 처럼 해놓으셨더라구요. 악성후기 아니구요 실제 하루 숙박한 후기입니다. 사진 더 찍어놨으니 필요하시면 연락주세요

비발디파크랑 엄청 가깝고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