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드림호텔

신규 오픈인데다 7시간에 비해 저렴하길래 한번 가보게 되었는데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셨어요..! 침대 옆에 보면 온열장판 켤 수 있다고 알려주시구 ㅎㅎ 룸 사이즈는 크진 않았지만 신축이라 깔끔해서 오히려 아늑하게? 느껴졌네요 ㅎㅎ 티비는 또 커서 따뜻한 침대에서 넷플 재밌게 봤슴니당..! 또 갈게욘🫶 (비가 왔던 날이라 습해서 창문을 열지 않고 에어컨이 혹시 될까싶어 켜봤는데 이게 되네? 동절기에 에어컨 되는 곳 흔치 않다구요🫢)

진주 최소 5~8개 숙소 다녀본 사람으로써 터미널 1~2분거리에 저는 가격이랑 바닥, 침대시트 많이 보는데 다녀 본곳중 탑 이였습니다. 이대로만 신경 써주시길전객실 비흡연에 담배 냄새 없고 여러번 전화 문의 혔는데도 친절 하시고 비품도 깔끔 냉장고 물도 3통 음료 2개 있구요.밤새 따뜻하게 해주셔서 창문을 좀 열고 잤어요 ㅎㅎ다만 창문열고 담배 피는 분있고 늦은 밤? 새벽? 쯤화장실 환풍기 통해서 담배냄새가 올라 오더라구요.그리고 미니냉장고가 소음이 좀 심했어요.왠만하면 후기 안적는데 여친이 또 오자해서 적습니다...더한거 뺀거 없이 100프로 후기 입니당담에 또 갈게요

정말 좋았습니다근데 너무 더웠습니다 ㅎㅎㅎ

제가 본 숙소 주인분중에서 제일 친절했습니다.방규모는 그렇게 안크지만티비도 엄청크고 넷플렉스 유투브 볼수 있더라구요.공기청정기에 개별난방까지무엇보다침대옆콘센트 놔두신거 사장님의 센스와 배려가 돋보입니다.방음도 잘되어있는거 같았습니다.중문에 비품 발패드 제빙기 커피머신 등등이 금액에 이정도로 만족한 숙소없었습니다.다음에이숙소때문에라도 진주에 또 오고 싶네요.

웬만하면 후기 작성 안하는데 여긴 진주에서 다녀본 곳 중에 손에 꼽았던 마음에 드는 곳이에요~처음 배정받은 방이 담배냄새가 좀 나서 다른 방으로 바꿔주셨는데 거긴 냄새가 전혀 안났어요 ㅎㅎ 청결도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재방문 의사 있어요!

청소상태 항상 좋구요무엇보다 가장 좋은 점은 습하지 않고이상한 냄새나 담배 냄새가 안나서 좋았어요쩐내 숨기려고 오히려 방향제 들이붓는 숙소도 많은데 그렇지도 않았구요터미널이랑 가깝고 가격면에서도 좋고요즘 진주가면 항상 이 곳에서 묵습니다

후기보고 반신반의하며 예약했어요실제 숙소 도착해서 보니 청결해서 좋았어요욕실 물도 잘나오고 넷플도 잘봤어요출장차 2박3일 왔는데 딴 곳에서 1박했던곳보다훨씬 만족합니다 담에 진주 갈일 있음 또 예약할거예요주위에도 추천했어요다만 욕실에서 담배냄새가 좀 올라오는것 같아요

방도 깨끗하고 비품도 충분하고 지내기 좋았습니다!! 다만 담배냄새가 싫어서 안나는 방을 찾다가 완전금연룸으류 예약했는데, 아침에 화장실에서 담배냄새가 굉장히 심하게 나서 방안까지 흘러 들어오더라고요 ㅠㅠ 화장실 문이 닫혀있었음에도 말이죠.. ㅠㅠ 그 점만 해결해주신다면, 또 방문할 것 같습니다!! 그 외엔 모든게 좋았어요 :)

방 깨끗하고 침대도 그렇게 안 딱딱해서 좋았는데 한가지 아쉬운점은 창문이 없는 방이여서 조금 답답한 느낌이 들긴했지만 정말 편하게 쉬다갑니다!! 퇴실도 1시여서 넉넉하게 준비하고 나갔네요 진주와서 숙소 묵을일 있으면 여기 올꺼같아여!!

이 근처로 많이왔었는데 가성비 숙소로 여기가 제일인것같아요 화장실에 담배냄새랑 화장실냄새가 나긴한데 문닫고있으면 크게 신경쓰이지 않더라고요 다음에 진주에 오게되면 또 예약할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