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최소 5~8개 숙소 다녀본 사람으로써 터미널 1~2분거리에 저는 가격이랑 바닥, 침대시트 많이 보는데 다녀 본곳중 탑 이였습니다. 이대로만 신경 써주시길전객실 비흡연에 담배 냄새 없고 여러번 전화 문의 혔는데도 친절 하시고 비품도 깔끔 냉장고 물도 3통 음료 2개 있구요.밤새 따뜻하게 해주셔서 창문을 좀 열고 잤어요 ㅎㅎ다만 창문열고 담배 피는 분있고 늦은 밤? 새벽? 쯤화장실 환풍기 통해서 담배냄새가 올라 오더라구요.그리고 미니냉장고가 소음이 좀 심했어요.왠만하면 후기 안적는데 여친이 또 오자해서 적습니다...더한거 뺀거 없이 100프로 후기 입니당담에 또 갈게요